산업·재계

포스코, 中 하북강철과 6700억 규모 합작사 설립…최정우 "자동차강판 입지 강화"

[AP신문 = 김상준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중국 하북강철집단(河钢集团有限公司, 이하 하북강철)과 중국 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를 위한 합작 사업을 추진한다.양사는 25일 포스코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 부문장 및 하북강철 우용(于勇) 동사장, 왕난위(王兰玉) 총경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합작계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각각 50% 지분을 보유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

'안전의 대명사' 볼보, 업계 최초 라이다 표준 사양으로 탑재…"자율주행 우위 점한다"

X [▲XC90 전기차 모델의 센서 시스템 = ©볼보] 볼보가 발전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생산될 SUV XC90 전기차 모델에 라이다 센서를 표준 사양으로 탑재한다. 라이다는 ‘라이트(Light)’와 ‘레이더(Radar)’의 합성어로, 자율주행을 구현하

빙그레 투게더 - 빙그레가 순국선열을 기억하는 방법

[AP광고평론 #337] ※ 평가 기간: 2021년 6월 9일~2020년 6월 17일 X 서로 마주보며 밝게 웃는 커플. 사진 빙그레TV 캡처 [편집자 주] AP광고평론은 AP신문이 선정한 광고ㆍ홍보ㆍ미디어 분야 평론가의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정리해 전달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광고 제작자나 광고주가 의견을 (apnews@a

AP경제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연내 확정…국표원, 150개 아이템 공개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저탄소 기술 개발 및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하는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의 밑그림을 공개했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2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제2차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를 개최하고 150개의 탄소중립 표준화 아이템(안)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지난 2월 업계와 대학, 연구소, 협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인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지난 4개월간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위

광고평론

[알림] 제 4기 광고평론가 발표

AP신문에서 2021년 하반기 동안 활동할 제4기 광고평론가를 모집한 결과, 아래 6명의 평론가를 선정했습니다. 관련 기사 ㆍ제4기 광고평론가 모집 공고 국내 최초로 광고를 평가하고 비평하는 AP신문 4기 광고평론가는 7월부터 활동하게 됩니다.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메일로 개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나다 순) 김동희- 직장인(방송사 홍보팀, 3기 광고평론가 활동) 김진희- 직장인(기업 홍보팀) 노광욱- 직장인(언론사 미디어전략실) 이은찬- 학생 (단체ㆍ포럼 등 홍보 경험)

MZ세대의 눈

[MZ경제] 현대차, 네이버 '제페토'와 콜라보…쏘나타 N 라인 시승 경험 제공

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제트(NAVER Z)의 ‘제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을 말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는 사용자를 표현하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놀이, 쇼핑,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제약없이 자유롭게 원

AD·PR·MEDIA

안티 OTT 외치던 스필버그 감독, 넷플릭스와 손잡다

[AP신문= 배세진 기자] 헐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넷플릭스를 위해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하게 된다.CNN에 따르면 스필버그가 이끄는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앰블린 파트너스'는 지난 22일 넷플릭스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영화제작 기간이나 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과거 OTT에 비판적인 스필버그 감독의 발언에 비추어 볼 때 이례적이다. 2019년 스필버그는 OTT용으로 제작된 영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