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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현대캐피탈-제주도, 전기차 기반 'V2G 시범사업 MOU' 체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배터리 전력을 활용하는 기술인 ‘V2G(Vehicle To Grid)’ 상용화 시대를 앞당긴다.현대차와 기아, 현대캐피탈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7일 `제주특별자치도 업무용 차량 V2G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최승현 행정부지사, 현대차·기아 김흥수 EV사업부장, 현대캐피탈 심장수 Auto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건물에 공급하는 ‘

LH 혁신위원회 출범, 김현준 사장 "국민이 납득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당부"

[사진 = 'LH 혁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현준 LH 사장/ LH 제공] LH(사장 김현준)는 경영·사업 전 분야의 혁신을 총괄하는 ‘LH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7

🔒 이케아 댕댕이 패션쇼 - 의도 파악 어려워 실패한 만우절 장난

[AP광고평론 #302] ※ 평가 기간: 2021년 4월 22일~2020년 4월28일 이케아 쇼핑백으로 만든 옷을 입고 패션쇼 하는 개들. 사진 이케아 호주 유튜브 캡처 [AP신문=김민지 기자] 이케아 호주에서 지난

AP경제

우리은행, 전세자금대출 6월까지 제한적 취급…2분기 한도 소진

우리은행이 2분기 전세대출 한도 소진으로 6월까지 전세자금대출이 사실상 중단된다.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상품 신규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되고 있다. 최근 전세금 상승 등으로 전세자금 대출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은행 자체적으로 대출 관리에 나선 것이다.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설정한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분기별 한도를 정해 대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2분기에 설정해놓은 전세대출 한도가 소진, 추가 대출을 제한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 전세 대출 신청에서

광고평론

🔒해태 부라보콘 - MZ세대 공략한 반전 누아르

[AP광고평론 #301] ※ 평가 기간: 2021년 4월 22일~2020년 4월28일 [AP신문=권세리 기자] 4월17일에 공개된 '부라보콘: 12시의 결투' 편입니다. 해태아이스크림의 부라보콘 광고는 2011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총 2편의 광고 중 먼저 선보인 '12시의 결투' 편은 중장년 세대들에게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CM송을 바로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광고는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CM송을 현대적으로 편곡, 중장년층과 더불어 젊은 세대까지 공략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이 광고를 담당한 제일기획 측은 MZ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액

MZ세대의 눈

[MZ경제] 현대차, UNDP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 첫 공개…MZ세대 직접적 참여 · 참신한 솔루션 돋보여

현대자동차가 'for Tomorrow' 프로젝트를 론칭 6개월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출된 다양한 솔루션을 6일 처음으로 선보였다.'for Tomorrow'는 현대자동차와 UNDP(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방식의 캠페인이다. 현대자동차와 UNDP는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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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광고] 조립식 가구로 재탄생한 스핑크스

[AP신문=권세리 기자]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광고대행사 MI7이 이케아 이집트를 위해 만든 인쇄 광고 'Ikea: Coming Soon To Egypt(이케아: 곧 이집트에 도착한다)'이다.스핑크스는 사자의 몸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동물로 왕권을 상징한다. 피라미드와 함께 이집트의 대표 명물로 알려져 있다. 이케아가 이집트에 진출함에 따라, 이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광고 캠페인이다. 이케아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구업체이다. 이케아가 타 가구 브랜드와 차별되는 점은 거의 모든 가구를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