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애드테크 전문 기업 버즈빌,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오영선 승인 2020.08.05 17:27 의견 0

[AP신문=오영선 기자] 리워드 애드테크 전문 기업 버즈빌이 서울시의 '성평등ㆍ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정보기술, 광고ㆍ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를 갖춘 기업들이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 만 18세~34세 이하 청년을 새로 뽑으면 청년 재직자를 위한 '근무환경개선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버즈빌이 서울시 '성평등ㆍ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버즈빌은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의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한상공회의소ㆍ잡플래닛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버즈빌은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기계발비 지급, 유연 출퇴근제, 리프레시 휴가, 스터디그룹 및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버즈빌은 글로벌 리워드형 모바일 애드테크 전문 기업으로 현재까지 소프트뱅크벤처스 아시아, L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포스코 기술투자 등에서 총 3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또 국내 통신 3사를 비롯해 OK캐쉬백, 리브메이트, 하나멤버스, 해피포인트, CJ ONE 등 국내외 다양한 퍼블리셔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30개국에서 3,00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6년부터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까지 500개 기업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 161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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