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 정부광고 협력사, 언론재단과 기업은행이 지원한다.

김상준 승인 2020.09.25 23:12 의견 0
서정학 IBK기업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차성진 한국언론진흥재단 본부장이 9월24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기업은행


[AP신문=김상준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기업은행에 2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대상은 재단이 추천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광고 협력사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1.3%p 자동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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