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디렉터스컴퍼니' 50억 투자 유치

이진성 승인 2020.10.16 13:48 | 최종 수정 2020.10.23 16:13 의견 0


[AP신문=이진성 기자] ㈜디렉터스컴퍼니 (대표: 신재혁)가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디렉터스컴퍼니 신재혁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힘들어 하고 있는 광고대행사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의 광고대행 사업에 대한 강화 뿐만 아니라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무기로 향후 광고대행사들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광고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싶다. ”고 밝혔다

디렉터스컴퍼니는 2012년 설립된 이후 LG전자, 삼성카드, 기아자동차, 호텔스컴바인, 스케처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광고를 기획ㆍ제작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최근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Kellogg’s)에서 출시한 ‘첵스파맛’의 광고마케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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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컴퍼니는 급변하는 광고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드(대표:김명각)를 인수하는 한편, 반려견 자연식 사료를 제조판매하는 ㈜씽크라이크펫(대표:박건호)를 설립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하얏트호텔, 싱가폴관광청, 레노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SEO 및 SEM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대드는 최근 글로벌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그룹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어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주)씽크라이크펫 또한 매월 급진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며 반려동물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디렉터스컴퍼니에 투자를 진행한 투자자는 회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이 생겨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수의 광고대행사들이 디지털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확장해 나가는 추세이다.”며, “한국의 광고산업 또한 그 변화의 흐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고, 디렉터스컴퍼니는 그를 위한 준비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라고 투자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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