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혁신도시, 1709가구 대단지 내 상가 눈길

AP신문 승인 2020.12.02 10:54 | 최종 수정 2020.12.02 15:42 의견 0
사진제공=라인건설 /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조감도


[AP신문= 김상준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과 제로금리 정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점차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편의점을 비롯, 학원 · 약국 ·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점포 간 경쟁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최근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서는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의 단지 내 상가 분양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조성된 아파트 1차 분양분 892가구와 올 3분기 인기리에 분양을 마감한 2차 분양분 817가구 등 총 1709가구를 배후단지로 있는 단지 내 상가다. 대단지 고정 수요 확보와 도보 10분대 거리에 행정 · 업무타운이 위치해 있어 공공기관 및 유관업체 종사자 등의 직장인 수요 유입이 용이하다.

또한 최근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 · 연구 · 공공기관이 조성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인근 RM8블록이 업무지구로 전환되는 등, 추가 업무지구 개발에 따른 추가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홍예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상업시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이 밝힌 집합 상가 투자 수익률은 올해 3분기 기준 1.15%로, 소규모 상가나 중대형 상가 대비 높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합 상가의 투자수익률을 1년으로 환산하면 4.60%로, 예적금 상품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단지 인근은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환경기술 · 연구개발 · 문화체육 등의 추가 공공기관 유치가 논의 중인 가운데, 일대 부동산 시세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군과 예산군의 9월 지가변동률은 각각 0.225%, 0.204%를 기록했다. 해당 지역에서 지가변동률이 0.2%대를 상승하는 사례는 혁신도시 지정 논의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올해 6월 이전에는 전무하다.

분양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가는,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덕에 풍부한 수요확보가 예상되는데다 지역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상가는 라인건설이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 RM7-1블록에 조성하며, 상가모델하우스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4 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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