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tthew Guay 언스플래쉬
[AP신문= 김강진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인권운동 더하기'는 12월 8일 발표한 '2020 인권보고서'를 통해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 찬성 의견을 밝혔다. 보고서에서 "상법을 통해 모든 영리 행위로 손해배상 대상을 확대해보자는 정부 측 제안에 대해 언론만 쏙 빼자는 식의 태도는 기존에 제도 도입을 받아들인 다른 산업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적용되더라도 언론이 사실확인을 제대로 한다면 현재와 크게 달라질 게 없다고 했다.

[AP신문 알림] '미디어동향'은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 발행 일주일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CJ ENM]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12월 6일 배우와 가수를 차별했다는 의혹으로 12월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었다. MAMA 시상식에 시상자로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는 대기실을 제공한 반면 수상자인 가수들에게는 대기실 제공을 안하고 차에서 대기하게 하거나 차 밖에서 대기시켰기 때문이다. 주최측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가수에게는 주차장 대기를 부탁드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8일 해명했다.

■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는 12월 2일 지상파TVㆍ종편ㆍ라디오 등 157개 방송사업자의 '2019년 방송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평가에서 지상파 1위는 MBC가, 종편 1위는 JTBC가 차지했다.

■ [KBS] 기자협회가 지난 1일 방송된 MBC <PD수첩> '치킨전쟁' 편에 대해 공개질의문을 보냈다고 12월 7일 미디어스와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PD수첩>이 KBS '뉴스9'가 2018년 보도한 'BBQ 윤홍근 회장 횡령 의혹 보도'를 검증하고 반박하는 과정에서 KBS 취재진의 설명 등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KBS 기자협회측은 "(PD수첩이)제보자와 BBQ 입장을 위주로 KBS 보도를 반박하고 있다”고 했다.

■ [관훈클럽]은 12월 7일 2020년도 관훈언론상(제38회) 수상기사를 발표했다. 관훈언론상은 사회 변화, 권력 감시, 국제 보도, 저널리즘 혁신 등 4개 부문이며, 상금은 부문별로 1천만 원이다. △ 사회 변화 부문: 국민일보 'n번방 추적기', '조주빈 검거 50일…인터넷은 지금' 등 시리즈 △ 저널리즘 혁신 부문: 경향신문의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등 다수 기사 선정.

■ [새언론포럼]은 12월 4일 (신문협회와 편집인협회의 개정안 반대를 규탄하며) "신문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신문법 개정안은 ‘취재·제작 및 편집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편집위원회 설치 의무화, 독자권익위 회의 결과 공개, 취재 당사자의 의견 수렴 및 차별 금지’ 등 공정성?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신문협회와 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었다.

■ [한국경제]와 [조선일보]가 지난 12월 4일 수능 한국사 20번 문제 지문인 노태우 전 대통령 연설문을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으로 바꿔 보도하는 오보를 냈다. 조선일보는 "수능 문제로 정권 홍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한국경제는 "수능으로 文정권 홍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후 조선일보와 한국경제는 기사를 수정했다.

■ [JTBC] '310중계석'이 12월 2일 방심위로부터 행정지도인 '권고' 결정을 받았다. 시사대담프로그램인 해당 프로그램에서 기자가 징계가 예상되는 특정 공무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속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 [KBS] 뉴스9은 12월 2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 결의…日 반발'이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하면서 일본 장관의 발언과 다른 내용의 자막을 내보내는 오류를 범했다. 뉴스 보도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자료화면' 조작 논란이 일었고 KBS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후 수정본을 다시 올렸다. "KBS측은 "제작상의 단순 실수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서는 주작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 [연합뉴스] 노조는 12월 8일 발행된 노보를 통해 "현 경영진 임기말 성적표는100점 만점에 47점"이라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게재했다. 조합원은 수년째 실질적 임금이 하락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응답자 과반은 “2∼3%대 임금인상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신문협회]는 회원사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디지털특별위원회(=디특위)의 활동 기간을 2021년 11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 디특위는 협회 회원사 디지털 부문 책임자(실·국장)로 구성·운영 중이며 51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 임명동의안 처리를 두고 불거진 노사 간 갈등이 봉합될 전망이다. 언론중재위원회 노사는 지난 12월 1일, 사무총장 임명동의안 서면결의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투개표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한 노동조합 측 의견을 반영하여 투개표관리위원 일부를 변경하고 서면결의서의 취합 과정 및 투ㆍ개표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비밀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2월 3일 발표한 제25회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66.2%로 지난해 47.1%보다 19.1%포인트 증가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매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27.0%로 지난해(12.2%)의 2배가 넘었고, 2018년(7.2%)의 4배에 가깝다.

■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12월 3일 '2021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정부안인 2천439억원보다 약 34억원 증액된 2천47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올해 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n번방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불법 음란물 유통방지를 위한 차단 기반 마련에 전년보다 145% 증가한 27억7천만원을 편성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2021년 예산은 전년도 대비 4.5% 증액된 총 362억 원 규모로 결정됐다. 디지털성범죄 관련 예산 12억 원(디지털성범죄정보 24시간 상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5억, 공공 DNA DB 공조시스템 7억) 이 신규 반영됐다.

■ [CBS]노조는 한용길 사장의 남은 임기를 6개월 앞두고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노보에 실었다.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언론사로서의 CBS위상이 정체되거나 발전 못했다고 응답했다. 노력하는 직원에 대한 보상 체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4%가 부정 평가를 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이 '2020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를 12월 3일 공개했다. KBS가 2년 연속 매체 신뢰도와 영향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신뢰하는 매체순 KBS > MBC > 네이버> JTBC>YTN> SBS>TV조선 순 △영향력 매체 질문 KBS > 네이버> MBC> JTBC> YTN>SBS>TV조선 순이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1일 열린 회의에서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해당 프로그램은 협찬주가 제공한 시상품이 장시간 노출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 구성하는 방식으로 부적절한 광고효과를 반복적으로 줬다”며 "향후 관련 심의규정 위반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결정 사유를 밝혔다.

■ [채널A] '김진의 돌직구 쇼'가 방심위로부터 12월 2일 행정지도인 '의견 제시'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 [YTN]과 [YTN PLUS]의 노사가 '2020년 임금 및 단체 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 교섭' 상견례를 12월 2일 오전 YTN 뉴스퀘어 7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플랫폼 바이브가 국내 음원 플랫폼 최초로 ‘노래방 모드’를 제공하는 등 연말에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래방 모드'는 해당 곡의 가사 화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통해 보컬 목소리만 없어지면서 쉽게 가사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12월 3일 올 연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방송사 21개사의 162개 방송국에 대해 재허가 심사' 결과에서 KBS 제2DTV방송국과 SBS DTV방송국은 심사총점 650점 미만을 받아 재허가 거부 또는 조건부 재허가 요건에 해당함에 따라 행정절차법상 청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BS DTV방송국(713.65점)이 700점 이상으로 지상파 방송국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650점이 재허가 통과 기준 점수다.

■ 기타

▷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OTT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460억 원 규모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12월 3일 OTT 사업자 등과 간담회에서 밝혔다.

▷[전북기자협회]는 12월 4일 '2020 전북기자상' 11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취재 부문 본상에는 전북 CBS 남승현·송승민 기자의 '퇴출·징역 이끈 전북대 의대생 성범죄 연속보도'가 선정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선고된 언론 관련 최근 판결을 수록한 '해외언론관계판결집'을 지난 12월 2일 발간했다.

▷인천시가 발행하는 월간잡지 '굿모닝인천'이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받았다.

▷[충북언론인클럽]은 12월 2일 '2020 충북언론상 수상작'으로 [충청타임즈] 엄경철·연지민 기자의 '청주 가경천 30년 된 살구나무 싹뚝싹뚝'과 [MBC충북] 정재영·천교화 기자의 '공권력의 배신, 나는 죄가 없습니다'를 선정했다.

▷[CJ ENM] 엠넷의(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러시아, 스페인, 핀란드에서 '너목보' 제작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너목보'는 말레이시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독일, 루마니아, 네덜란드, 미국에서 방영 중이거나 방영 완료했다. 내년에는 영국에서도 방영하게 된다.

▷[유튜브]는 12월3일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국내 최다 조회 동영상·국내 최다 구독자 수 증가 채널·국내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톱 10을 각각 발표했다. 질병관리청 공식 채널의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 꼭 기억해주세요!'가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부문 1위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2위는 지코의 '아무노래'다.

▷[강원기자협회]는 12월 5일 2020 강원기자상 출품작 심사에서 일반취재와 기획취재 등 4개 부문에서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해외 미디어

▷[월트디즈니]가 ‘폭스 21 텔레비전 스튜디오’를 지난해 인수한 뒤 ‘터치스톤 텔레비전’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근 터치스톤을 '20세기 텔레비전'으로 통합했다. 디즈니는 ’20세기 텔레비전’, ‘ABC 시그너처’만 유지하고 동영상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월 1일 보도했다.

▷[MSNBC]가 필 그리핀의 후임 사장으로 라시다 존스(Rashida Jones)를 지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MSNBC의 속보 취재를 이끌었던 라시다 존스는 TV뉴스 분야에서 가장 높은 지위의 흑인 여성이 될 것이라고 했다.

▷슬로베니아 정부가 야네스 얀사 총리를 비판해온 슬로베니아 [STA 통신사]의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12월 3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슬로베니아 정부는 STA측에 회계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STA측은 일부 제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영국 일간 가디언, BBC 방송 등 영국의 수백개 언론사와 뉴스 사용 프로그램에 대해 합의를 했다. 페이스북은 2021년 1월부터 영국 언론에 사용료를 지불하게 된다.

■ 행사ㆍ이벤트

▷[대한언론인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송년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의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 운영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단이 지원하는 신문 공동배달센터 배달원들에게 1억 여 원의 예산을 들여 마스크 12만장과 방역키트 2,900여개를 12월 4일 긴급 지원했다.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동아비즈니스포럼 2020>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향후 100년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재설계’를 주제로 12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머니투데이]는 12월9일 서울 송파구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 경제 시스템의 재편 - ESG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머니투데이 ESG포럼'을 개최한다.

▷[조선일보]는 12월 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2월 7일 미디어 전문 월간지 <신문과방송> 지령 600호를 발간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8일 발달장애인들이 인터넷ㆍ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콘텐츠 전문 홈페이지인 '다모아'(damoa.or.kr)를 열었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미디어어워드'의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평가 결과는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언론계 인사 (12/2~12/8)

[중앙그룹] ◇ JTBC ▲ 보도총괄 이규연 ▲ 탐사제작국장 겸 팩추얼담당 장기하 ▲ 탐사팀장 겸 남북교류추진단장 정용환 ▲ 정책팀장 조택수 ◇ 중앙일보 ▲ 칼럼니스트 권석천 (12/2)

[뉴스1] 대전ㆍ충남취재본부 ▲부장 최현구(내포·예산·홍성 담당) (12/2)

[헤럴드] ◇ 헤럴드 ▲ 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심재익 ▲ 코리아헤럴드 마케팅국장 김진수 ▲ 헤럴드에듀 대표 겸 신사업국장 이정환 ▲ CS센터장 송태광 ◇ 헤럴드경제 ▲ 정책부장 이해준 ▲ 전국부장 겸 서울시팀장 이진용 ▲ 사회부장 박도제 ◇ 코리아헤럴드 ▲ 국장석 부장 이주희 ▲ 경제산업부장 이선영 ▲ 정치사회부장 최희석 (12/3)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 ▲ 대기자 국장급 이기홍 ▲ 논설위원실장 국장급 천광암 ▲ 편집국장 이명건 ◇채널A ▲ 보도본부장 국장급 강수진 (12/4)

[SBSCNBC] ◇ 보도국 ▲ 경제부장 황인표 ▲ 생활경제부장 윤진섭 ▲ 보도제작부장 김날해 ▲ 뉴미디어부장 최서우 ◇ 제작파트 ▲ 김형민 경제기획제작팀장 ▲ 백종우 경제편성팀장 ▲ 김대훈 플랫폼Biz팀장 (12/4)

[KBS] 19대 PD협회장 선거에서 최지원 후보가 57%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12/4)

[조선일보] ▲ 편집국장 주용중 ▲ 경영기획본부장 박두식 (12/4)

[아시아투데이] ▲ 사회부장 이석종 (12/4)

[TV조선] ◇ 보임 ▲ 보도본부장 신동욱 ▲ 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시사제작국장 윤정호 (12/4)

[중앙그룹] ◇ 중앙홀딩스 ▲ 총무팀장 이상훈 ▲ 부동산팀장 성현목 ▲ 전략2팀장 박철한 ▲ 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홍순철 ◇ 중앙일보 ▲ 경영기획팀장 하승진 ▲ 총무팀장 류승현 ◇ JTBC스튜디오 ▲ 콘텐트사업부문 콘텐트사업4팀장 이아름 ▲ 〃 콘텐트사업3팀장 윤태진 ▲ 〃 콘텐트사업2팀장 현향단 ▲ 〃 콘텐트사업1팀장 임지은 ▲ 전략·디지털본부 신성장팀장 이태호 ▲ 〃 전략팀장 주현태 ▲ 〃 스튜디오제작팀장 김학준 ▲ 〃 비지니스솔루션팀장 박정재 (12/6)

[아이뉴스24] ◇ 승진 ▲ 아이뉴스24 사장 겸 편집국장 박동석 ▲ 아이뉴스24 이사 겸 사업마케팅총괄국장 우성제 ▲ 아이뉴스24 이사 겸 경영기획실장 배석강 (12/7)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 대표 겸직 김정욱 ▲매경비즈 대표 장종회 ▲여행플러스 대표 최용성 ▲매일경제TV 김웅철 · 백순기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국장 파견 황형규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이슈대응팀장 파견 정욱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성정은ㆍ이상규ㆍ최기성 (12/7)

[세계일보]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옥영대 ▲ 편집국 외교안보부 선임기자 원재연 ▲ " 경제부 차장대우 엄형준 ▲ " 산업부 차장대우 백소용 ▲ " 사회부 차장대우 송은아 ▲ " 국제부 차장대우 윤지로 ▲ "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조정진 (12/8)

[UPI뉴스] ▲ 대표이사·발행인 김강석 (12/8)

[판코리아뉴스] ▲대표/편집국장 김정출 (12/8)

[한국정책미디어](핀포인트뉴스ㆍ농업경제신문) ▲부회장 황재활 (12/8)

※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되는 〈미디어동향〉은 유료(??)기사입니다. 일주일후에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동향〉은 각 언론사 홈페이지와 노보ㆍ사보ㆍ사우회보ㆍ미디어전문지ㆍ언론유관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제보를 받아 작성합니다. (전재 및 재배포 가능합니다. 다만 [AP신문]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각 언론사 행사 및 기타 소식을 이메일(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미디어동향〉에 반영하겠습니다. 언론관련 제보를 해주시면 취재해 기사화합니다.

저작권자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