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회장(왼쪽 사진)은 2010년 코콤포터노벨리 전략연구소에 합류한 이래 청와대, 한국관광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 LG전자, SK그룹, 포스코, 한국지엠, SK텔레콤 등 유수 공공기관 및 기업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 PR 전략가다.
2016년 8월 1일부터 코콤포터노벨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 대학원 광고PR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 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피알봄 전은정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함샤우트 김재희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조현일 대표가 선임되었다. 감사는 전임 회장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대표가 맡는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한국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됐으며, 2021년 1월 현재 24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