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배세진 기자] 2021년 01월 28일(목) ~ 2021년 02월 03일(수)까지 홍보인들의 주요 동정과 언론에 보도된 홍보인들의 말!

※ <홍보실25시>는 한 주간 기업 홍보인(PR 대행사 포함)들의 동정ㆍ인사 등과 같은 동향을 주로 타매체의 기사를 큐레이션해 업데이트 하는 코너입니다. '홍보인의 말'도 타매체에 보도된 보도자료성 홍보인의 멘트를 큐레이션하거나 홍보실의 요청을 받아 정리합니다. 네거티브한 기사에 언급된 홍보인의 멘트는 배제합니다. 각 기업 홍보실(PR대행사 포함)소식이나 홍보인 멘트를 제보해(press@apnews.kr)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정]

■ 김웅식 前 현대건설 홍보부장, 뉴스워치 편집국장 임명

현대건설 홍보실 부장을 역임했던 뉴스워치 김웅식 부국장이 2월 1일자로 신임 편집국장에 임명됐다. 김웅식 편집국장은 2018년 현대건설을 퇴사하고 시사오늘 부국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지난해 뉴스워치 부국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인사]

▶ 한국증권금융 홍보실장 박찬홍(부서장 승진)/ 홍보실 부실장 이호상(3급 승진)

▶ 신용보증기금 부서장 전보 홍보실 김성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보실장 하현철

▶ 숭실대 홍보팀장 김남수

▶ 한국외대 홍보실장 이재묵

[부고]

■ 황세준 한빛소프트 팀장 외조모상

1월 28일, 영등포 국민장례식장 202호, 발인 30일

■ 김진우 현대차증권 브랜드&PR팀 책임매니저 부친상

1월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월 2일

[홍보인의 말]

▶ 변관열 하림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일단 평가가 돼야 한다. 프로세스(과정)상에 (교통영향평가가) 있는데 (서울시는) 그 전에 예단해서 안 된다고 해버린 것”

<‘상습 정체구간’ 양재IC에 70층 건물 계획···서울시-하림 논박>을 취재한 경향신문 허남설 기자에게 한 말.

▶ 윤호진 유유제약 홍보팀장

"중·장년층 등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광고를 제작했다. 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비나폴로와 유유제약에 대해 친숙한 이미지를 갖게 되고 기업 인지도도 상승하길 기대한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직접 목소리 출연한 라디오광고 온에어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말.

▶ 이재엽 넥센타이어 홍보부장

"넥센타이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다양한 형태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차에 적용될 차세대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테크'입힌 타이어로 세계인 홀린다>를 취재한 매일경제TV 진현진 기자에게 한 말.

▶ 여은미 SK매직 홍보팀 매니저

“주방 가전이나 렌털제품은 매장에서 체험하기엔 한계가 있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을 2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브랜드 로고를 일부러 드러내지 않고 숨겨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고자 했다”

SK매직이 임시 개관한 브랜드샵 ‘잇츠매직’을 취재한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에게 한 말.

▶ 정호경 롯데쇼핑 홍보팀장

"비대면 명절 나기가 현실화하면서 한우 등 프리미엄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백화점과 전통시장의 엇갈린 희비를 취재한 연합뉴스 기자에게 한 말. (박창수, 권준우, 천정인, 김현태, 정경재 기자 공동 취재)

▶ 인치범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안랩은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온라인 견학 기본 지식과 노하우를 사회가치실현 차원에서 PDF와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기업·기관에 무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안랩의 운영 노하우 공유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실제 견학과도 같이 생생한 정보를 얻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안랩의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10개월만 3300명 돌파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말.

▶ 이혜림 데브시스터즈 홍보팀장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양질의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언더독들의 '위태로운' 질주...게임차트 지각변동>을 취재한 MTN 서정근 기자에게 한 말.

▶ 송지훈 제이엘케이 커뮤니케이션팀장

“헬로카페를 시작으로 직원이 만족하는 일터를 넘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제이엘케이만의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헬로카페(Hello Cafe)’ 운영 보도자료를 통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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