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동향_2월 2∙3주차] 정창화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外

배세진 승인 2021.02.23 13:42 의견 0

사진. Drew Williams /Pexels


[AP신문= 배세진 기자] 2021년 02월 04일(목) ~ 2021년 02월 21일(일)까지 홍보인들의 주요 동정과 언론에 보도된 홍보인들의 말!

※ <홍보실25시>는 한 주간 기업 홍보인(PR 대행사 포함)들의 동정ㆍ인사 등과 같은 동향을 주로 타매체의 기사를 큐레이션해 업데이트 하는 코너입니다. '홍보인의 말'도 타매체에 보도된 보도자료성 홍보인의 멘트를 큐레이션하거나 홍보실의 요청을 받아 정리합니다. 네거티브한 기사에 언급된 홍보인의 멘트는 배제합니다. 각 기업 홍보실(PR대행사 포함)소식이나 홍보인 멘트를 제보해(press@apnews.kr)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정]

■ 정창화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

지난 18일 포스코는 2021년 정기 주주총회에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과 권태균 전 주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추천하고, 사내이사로는 정창화 경영지원본부장을 추천했다. 이들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후보는 이날 '이사후보추천및운영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됐다. 추천된 후보들은 내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이 최종 확정된다.

정창화 사내이사 후보는 포스코 대외협력실장, PR실장, 포스코건설 CR센터장, 포스코 홍보실장, POSCO-China 대표법인장 등을 거쳐 지난해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되어 인사, 홍보, 대관, 법무, IT 등을 관장하고 있다.

■ 박형덕 前 한전 홍보실장, 서부발전 신임 사장으로 유력

박형덕 前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한국서부발전 신임 사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업계에 따르면 발전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사장 공모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각 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최종심사후 임추위 차원의 후보 추천 단계만 남겨뒀다. 각 사 임추위가 후보를 추천하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심의에 들어간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임명 절차가 마무리된다. 서부발전 사장은 다음달 7일에 임기가 만료된다.

지난 1985년 한전에 입사한 박형덕 전 부사장은 한전 서인천지점장과 기획처 경영평가팀장, 홍보실장, 경기지역본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 전 부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3일 종료되지만 서부발전 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 박상권 前 MBC 뉴스데스크 앵커, 내달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로 이직

지난 19일 미디어오늘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MBC를 퇴사한 박상권 前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내달 삼성전자로 이직, 커뮤니케이션실에서 근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앵커는 1997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2007년부터 4년간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다. 2013년 11월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 윤수한 前 롯데물산 홍보부장, 스트래티지샐러드 신임 이사에 선임

지난 15일 위기관리 컨설팅 펌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윤수한 씨를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수한 신임 이사는 지난 20여 년간 LG화학, 국순당, 홈플러스, 롯데그룹에서 홍보실 언론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롯데그룹에서 12년 재직 중 롯데주류, 롯데물산, 롯데호텔 서비스BU 등의 계열사들을 두루 거치며 언론홍보 업무를 수행했다.

■ 백수하 전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 쿠팡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지난 9일 쿠팡은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백수하 전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부사장은 서울신문과 YTN,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 자리를 옮겨 기획조정실 상무를 지냈으며, 삼성전자에서도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차병원·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으로 근무한 뒤 쿠팡에 합류했다.

[부고]

■ 박중석 삼양식품 홍보부장 장모상

20일 오후 7시 10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홍보인의 말]

▶ 여선웅 직방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원격근무 도입 뒤) 특별히 큰 문제는 겪지 않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전사적으로 디지털 DNA를 심자, 앞으로 마주하게 될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업으로 거듭나자 이런 생각으로 큰 결정을…"

<사무실 굳이 필요해?…코로나가 앞당긴 일터의 변화>를 취재한 연합뉴스TV 이재동 기자에게 한 말.

▶ 윤기열 토스 커뮤니케이션팀 리더

"토스의 대표적인 가치인 '심플함' 뒤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국내 핀테크 산업을 연 첫번째 회사지만 도중에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시작은 쉽지 않았는데, 그런 역경을 돌파한 이야기도 알리고자 했다"

토스가 공개한 다큐멘터리 '핀테크, 간편함을 넘어'를 취재한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에게 한 말.

▶ 노승수 매일유업 홍보팀 부장

“갑작스럽게 많은 편지(초등학생들이 우유 제품에 빨대를 부착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서 놀랐던 게 사실입니다. 제품에 당장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겠다는 내용으로 손편지를 써서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빨대 없애고 음료 라벨 떼고...유통가 친환경 바람>을 취재한 YTN 계훈희 기자에게 한 말.

▶ 허성준 우아한 형제들 홍보팀장

“교육 불평등 문제 해결 등 평소 소신을 실천하기 위해 더 큰 환원을 결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민 김봉진도 재산 절반 기부…"나눌 때 빛나">을 취재한 SBS 한상우 기자에게 한 말.

▶ 전하나 위메프 기업커뮤니케이션팀 팀장

“최근 언택트 소비로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제로웨이스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평균 사용 시간이 20분이 채 되지 않는 비닐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쓸모를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냥 버리면 아깝잖아요"...업사이클 바람 분다>를 취재한 지디넷코리아 안희정 기자에게 한 말.

▶ 조용국 빙그레 홍보부장

“아이스크림만 파는 전문 할인점이 많이 늘었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 많이 계시다 보니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물량도 늘었습니다”

<해태 인수가 ‘신의 한 수’?…빙그레 ‘매출 잭팟’>을 취재한 SBS Biz 신윤철 기자에게 한 말.

▶ 강혁모 하이퍼커넥트 커뮤니케이션팀 리더

“북미는 국내 스타트업이 진출하기 힘든 시장이어서 아자르의 점유율이 높지 않다. 이번 매각을 계기로 매치그룹의 도움을 받아 미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

<美기업이 1조9,000억원에 사들인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 어떤 회사?>를 취재한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에게 한 말.

▶ 민지호 롯데호텔 커뮤니케이션 팀장

“처음 시그니엘을 론칭할 때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감안해 미식체험에 특화된 ‘고메 호텔’을 표방해 성공을 거두었다. 글로벌 체인의 브랜드가 아무래도 규모나 이름값이 있겠지만,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와 그에 따른 서비스 개발은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자부한다. 올해도 하반기까지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려운 가운데 그에 대한 대안 소비로 럭셔리 호텔 수요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 첫 ‘페어몬트’…럭셔리 호텔 경쟁 예고>를 취재한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에게 한 말.

▶ 신범준 혼다 소셜커뮤니케이션팀장

“혼다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비중의 3분의 2를 친환경차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을 2024년까지 8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나기부터 피하자'....수입차업계, 하이브리드차 서둘러 선보여>를 취재한 MTN 김승교 기자에게 한 말.

▶ 윤인호 CJ ENM 커뮤니케이션팀장

“넷플릭스는 콘텐츠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시작한 곳이며, 티빙은 콘텐츠 사업자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티빙이 성공하면 플랫폼의 성패를 가늠하는 본질 또한 콘텐츠라는 것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

<전방위 협업 나선 CJ ENM "글로벌 미디어 도약">을 취재한 한국경제 김희경 기자에게 한 말.

▶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

"이브자리 새 얼굴인 아이유는 특히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신뢰 높은 이브자리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 모델의 포근함을 더해 이브자리 만이 말할 수 있는 좋은 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

<"아이유vs전지현vs정해인"...코로나 속 반등 노리는 이불업계 마케팅 열전>을 취재한 서울경제 이재명 기자에게 한 말.

<저작권자ⓒAP신문 & www.a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