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숲세권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포레니스’

김상준 승인 2021.02.27 09:00 의견 0
사진설명 = 오류동 포레니스 투시도


[AP신문= 김상준 기자] 올해 신축년 분양시장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2021년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가격은 0.79% 상승했고 아파트는 전국 기준 1.14%나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역세권과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숲세권 등 개발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오류동 ‘포레니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류동 포레니스는 지하4층~지상29층(예정), 공동주택 4개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대인 전용면적 50m², 59m², 84m² 타입 위주로 총 424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주거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된 ‘포레니스’는 청약통장 없이 조합원가입이 가능해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혼부부나 1~2인 가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오류동의 구 24평형은 2600만원대 (네이버 실거래가 8월 기준), 구 34평형은 2000만원대 (네이버 실거래가 7월 기준) 수준이다. 이에 반해 포레니스 공급가는 3.3m²당 1,400만원대부터 분양 예정이다.

서울 서남권 지역은 미래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었던 지역이지만 최근 지역발전으로 온수역 일대가 산업단지, 럭비구장, 동부제강부지 등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추후 인근 온수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첨단 ICT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포레니스는 올해 3월 지구단위계획구역(안) 주민제안서 제출과 함께 2022년 3월경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2-4월 설립인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사업계획승인과 이주 및 철거절차가 2023년 8월에서 10월 사이로 예정되어 있으며, 같은 해 12월 착공과 2026년 10월 준공 및 입주절차가 예정되어 있다.

생활인프라로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광명 이케아,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차로 10분이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CGV, 구로고대병원, 고척스카이돔 등 주변에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개웅산공원과 천왕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포레니스의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47-1번지 2층 (경인로 192)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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