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코로나19 일상 속 언론 이용ㆍ신뢰도 1위

민홍기 승인 2021.03.02 16:17 의견 0
출처:KBS사보


[AP신문= 민홍기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이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 변화 조사>에서 KBS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언론사’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KBS가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 변화 조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많이 신뢰’하는 언론사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정보를 습득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언론사가 어디인지 묻는 질문에서 1∼3순위를 합산해 상위 15개 사를 추린 결과 KBS는 34.2% 응답을 얻어 MBC(25.9%), YTN(25.2%), JTBC(23%), SBS(19.6%), 연합뉴스TV(19.3%), 조선일보(10.7%), TV조선(8.8%)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KBS는 코로나19 정보를 습득할 때 가장 많이 신뢰하는 언론사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 30.6% 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는데 MBC(24.9%), YTN(22.5%), JTBC(21.1%), SBS(17.5%), 연합뉴스TV(15%), 조선일보(9.6%), TV조선 (7.5%)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이 KBS를 가장 많이 신뢰하고 선택한 것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통합뉴스룸>을 중심으로 지속해온 KBS의 특보 체제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KBS는 재난재해 주관방송사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 변화 조사>는 언론재단이 코로나19가 국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으며, 지난 2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 전문은 언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언론재단이 ㈜마켓링크에 의뢰해 2020년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 조사(PC, 모바일)를 통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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