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TV광고 캠페인 <자료제공 밀리의 서재>

[AP신문=광고모델정보팀] '밀리의 서재'가 배우 조정석을 모델로 발탁,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10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보유한 독서 플랫폼으로 '인생책을 찾아봐, 10만 권 속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누적 회원 300만 명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조정석이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인 기욤 뮈소의 '인생은 소설이다', 신승건의 '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도 광고와 함께 공개됐다.

한편 배우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슬기로운 캠핑생활'에서 ‘캠린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중이다. 의욕과는 달리 초보 캠퍼로서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다음은 3월 23일(화) AP신문 광고모델 정보팀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 가수 죠지(크래프트앤준), 이랜드 후아유(WHO A U) 전속모델 계약
▷ 배우 조정석(잼엔터테인먼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광고 모델 계약
▷ 전진(CI ENT, 신화컴퍼니)아내 류이서, 패션 브랜드 'vocavaca' 뮤즈 발탁
▷ 배우 차정원(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국내 첫 뮤즈 발탁
▷ 배우 강하늘(티에이치컴퍼니),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 계약

저작권자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