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데싱디바' 모델 발탁<자료 제공 데싱디바>
[AP신문=광고모델정보팀]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모델로 발탁됐다. 기존 모델이었던 가수 겸 배우 수지에 이어 모델로 활동한다.

제니는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인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출시와 함께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데싱디바 측은 “K-팝의 대표주자이자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됐으며, 앞으로 제니와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니의 글레이즈 광고 영상은 오는 13일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15일부터는 TV CF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월 31일 첫 번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성공리에 마쳤다.

제니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약 6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4월 8일(목) AP신문 광고모델정보팀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모델 계약
▷배우 김이온(위엔터테인먼트), 세라젬헬스앤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벨라몬스터' 모델 계약
▷모델 신재은, 한국신스타임즈 RPG 모바일 게임 '소녀X헌터' 홍보 모델 발탁
▷배우 박서준(어썸이엔티), 온라인 푸드 마켓 '마켓컬리' 광고 모델 계약
▷가수 이제나, 대한킥복싱협회 홍보 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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