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도시' 1위 세종시, 상가 활성화 빨라지나

민홍기 기자 승인 2021.05.06 15:08 의견 0
사진설명 = 세종 리체스힐 투시도



[AP신문= 민홍기 기자] 세종시의 상가 활성화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젊은도시 1위인 만큼 지금은 침체기를 걷고 있는 세종시 상가시장이지만 앞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세종시민 평균 나이는 37.4세로 17개 광역단체에서 가장 젊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젊은 도시인 세종시는 다른 다른 지역에 비해 결혼연령대가 많은 만큼 지난해 지난해 `결혼'을 가장 많이 하고 `이혼'을 가장 적게 한 도시로 조사됐다. 또한 출산율도 1.2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공무원이 많은 도시 특성상 가구당 비교적 안정적 소득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하는 세종시와 시교육청 정책이 높은 조혼인율과 출산율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30대 젊은세대 증가와 높은 출산율로 세종시 상가 시장에 반등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 6-3생활권 내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가 ‘세종 리체스힐’이 분양에 나선다.

세종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리체스힐’ 올해 초 성황리에 완판된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가이다.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지상1~2층, H2블록 132실, H3블록 60실 총 192실로 구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기대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리체스힐’이 들어서는 6-3•4 생활권 상업용지 비율은 5.3%로 인근 1생활권(13.8%), 2생활권(19.6%), 3생활권(15.6%)에 비해 현저히 낮아 초기상권 활성화가 빠르고 상권을 독점할 수도 있으며, 선점 효과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입주민의 고정수요는 물론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6-3·4생활권의 약 1만 2000여 세대의 주거중심지역의 배후수요, 그리고 문화공원·학세권·BRT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게 특징이다.

교육인프라는 단지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가 추진중에 있어 학생 및 학부모 수요도 풍부하다.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CC도 있다.

한편, 세종 리체스힐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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