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틴>

[AP신문=권세리 기자] 여성복 브랜드 '샤틴'이 브랜드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나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샤틴 측은 "평소 나나의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비율, 그리고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샤틴의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2021년 여름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해 로맨틱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인 샤틴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한 첫 화보 촬영에서 나나는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들을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소화했다.

현재 나나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은 5월 7일(금) AP신문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배우 이하늬(사람엔터테인먼트), 10년 연속 '비너스' 모델 계약
▷가수 나나(플레디스), 여성복 브랜드 샤틴 모델 계약
▷배우 이도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글로벌 주류 브랜드 '말리부' 모델 계약
▷가수 겸 배우 차은우(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 판타지오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O’NEILL)'모델 계약
▷가수 겸 배우 하니(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다다엠앤씨' 홈웨어 브랜드 '나른(NAREUN)' 모델 계약
▷아나운서 신아영(스타잇엔터테인먼트), 투에버 화장품 브랜드 '롤프 뉴바이옴' 모델 계약
▷가수 박구윤(박라인엔터테인먼트), 영양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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