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정승일 前 산업부 차관 제21대 사장으로 선임

김상준 기자 승인 2021.05.28 12:09 | 최종 수정 2021.05.28 12:10 의견 0
[사진 = 한국전력 정승일 신임사장/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장으로 선임된 정승일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정승일 신임사장은 1965년생으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국전력은 박헌규 前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박효성 前외교부 뉴욕 총영사를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AP신문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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