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헬스헬퍼>

[AP신문=권세리 기자] 브레이브걸스 꼬북좌 '유정'이 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 모델로 선정됐다.

헬스헬퍼 측은 "발랄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유정의 이미지가 헬스헬퍼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헬스헬퍼는 앞으로 유정과 함께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한 일상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헬스헬퍼가 공개한 광고에서 유정은 헬스헬퍼의 '레디-톡 48시간'을 들고 생기 넘치는 미소를 뽐냈다.

헬스헬퍼의 레디-톡 48시간은 라인 관리와 더불어 활력을 찾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헬스헬퍼와 꼬북좌 유정이 함께한 콘텐츠는 공식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발표한 '롤린'이 올해 재조명 받으면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는 6월 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싱글 '운전만 해' 이후 10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으며, 이번에는 정주행할지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5월 28일(금) AP신문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 모델 계약
▷배우 장혁(싸이더스HQ), 유주게임즈코리아 삼국지 RPG '그랑삼국' 모델 발탁
▷배우 김서형(키이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광동 패스신공' 모델 계약
▷배우 이상아(후이엔이), 생활용품 제조기업 에스씨엘 모델 발탁
▷개그맨 이상준(큐브엔터테인먼트), 울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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