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모델로 발탁된 마리아. <사진 좋은날엔ENT 제공>
[AP신문=권세리 기자] '미스트롯' 출신 마리아가 글로벌 건강가전 브랜드 '휴롬' 모델로 발탁됐다.

마리아 소속사 좋은날엔ENT 측은 31일 "'미스트롯2' 이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마리아가 글로벌 건강가전 브랜드 휴롬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마리아는 착즙기, 스팀팟, 티마스터 등 고객의 건강을 위한 휴롬의 다양한 가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2' 이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마리아는 TV조선 '내딸하자', '화요청백전', KBS1 '가요무대', MBC every1 '대한외국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5월 31일(월) AP신문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트로트 가수 마리아(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 건강가전 브랜드 휴롬 모델 계약
▷방송인 장영란(에스에이치엔터앤컴퍼니), 화장품 브랜드 성분에디터 모델 계약
▷배우 남주혁(매니지먼트 숲),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3년 연속 모델 발탁
▷가수 비(레인컴퍼니,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GAMENOW RPG게임 '원펀맨: 최강의 남자' 홍보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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