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김강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미디어비정규공동사업단]은 21일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상파 "3사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의미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비정규직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력과 예산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 [MBC] TV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방송 시간이 평일 기준 7시 40분으로 10분 앞당겨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존 방송보다 방송 길이가 10분 축소되며 금요일에는 15분 확대 편성된다.

■ [YTN]이 지난 17일 방송한 '이브닝 뉴스'에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감형을 받은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이 화면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YTN은 18일 공식 사과했다.

■ [SBS]가 지난 16일 자정부터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VOD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스카이라이프 시청자들은 16일 이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을 VOD로 보지 못하고 있다. SBS 프로그램 공급 중단은 양사의 재송신료 및 콘텐츠 사용료 협상 중에 이뤄진 것으로 협상이 잘 안됐기 때문이다.

■ OTT [쿠팡플레이]가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쿠팡은 네이버•카카오와 경쟁해 중계권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업계는 쿠팡이 지상파 방송 3사로부터 중계권을 사기 위해 500억 원 이상을 지출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국민일보]가 24일 지령 1만호를 발행하게 된다. 1988년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지령 1호를 발행한지 30여년 만이다.

■ [TBS]가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으로부터 받은 광고 협찬 수익이 2017년 1억9300만원에서 지난해 20억4900만원으로 3년만에 약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시기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프로그램 방송시기(2016년 하반기 론칭)와 맞물려 김어준 인지도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경기닷컴'이 지난 20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공지했다. 기존보다 글자와 사진을 키우고 경기도 31개 시군과 인천지역 뉴스를 메인화면에 집중 배치한다. 기사 페이지에도 ‘우리지역 추천뉴스’를 선보이는 등 지역에 집중한다.

■ [KBS]는 "중국에서 불법 서비스 앱을 적발해 KBS 콘텐츠의 무단사용을 중지시키고 그동안의 불법 콘텐츠에 대한 사용대가를 받기로 배상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불법 서비스 앱을 통해 '비밀의 남자', '여름아 부탁해' 등 KBS 콘텐츠를 비롯 한류 콘텐츠가 7억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 [한국일보]는 청년 대상의 신개념 지식 소통 프로그램 ‘밀크티(MilKT)’를 7월 15일부터 5주간 유튜브를 통해 매주 목요일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제는 첫 회 자기관리를 시작으로 △목돈 만들기 △일상 속 범죄 △진로와 직업(사이드잡)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KBS 〈6시 내고향-시청자와 함께 30년〉, SBS 〈모범택시〉 등 7개 프로그램을 제255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설된 라디오 지역부문에서는 광주영어방송 〈미얀마를 위한 광주행진곡〉(연출 노형진 최항, 작가 정지효)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네이버]는 '추천 뉴스' 영역에서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언론사를 직접 제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17일 공지했다. 네이버 메인 'MY뉴스' 상단 우측에 숨김 설정 화면을 통해 직접 설정할 수 있다.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2일 제23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 〈아무도 내리지 못했다〉, 경제•사회부문 부산일보 김동주 차장 〈차별을 차별이라 말하는 法〉, 문화•스포츠부문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두 별, 이별? 〉, 피처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우리가 바란 바다, 우리가 버린 바다〉등 4편을 선정했다.

■ [스포츠서울]은 지난 17일 편집국장, 노조위원장등을 포함 14명을 정리해고했다. 스포츠서울 노조는 같은날 스포츠서울 본사 앞에서 '스포츠서울 정리해고 출근투쟁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정리해고가 부당해고임을 주장하며, 해직된 14명은 해고 당일인 17일부터 출근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조선일보]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잔여 백신인 이른바 '노쇼 백신' 접종 신청을 적극 권유한 결과 조선일보 논설실 전원(14명)이 지난 15일부로 모두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사보팀이 밝혔다. 조선일보는 TV조선과 조선비즈를 포함 계열사 직원에게 ‘백신휴가’ 제도를 한시적으로 도입했다. 연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직원은 접종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 총 이틀간 휴가를 쓸 수 있다.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은 6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실에서 제40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결산보고와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또 서양원 편집인협회장(매일경제 편집전무)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 [MBC]는 예능 ‘놀면 뭐하니?’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5~6월 두 달 연속 1위, 6월 3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2049 시청률 비드라마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갤럽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22일 공지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2일 ‘공백 144일 째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즉시 구성하라' 제하의 성명을 내고 방심위 공백 사태가 5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이유가 "야당인 국민의힘이 인사 추천 과정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방심위 공백과 인사추천 파행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 여당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국회가 방심위 업무공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 모색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 기타

▷ [KBS] 다큐멘터리 PD A씨가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A씨는 미혼 행세를 하며 언론사 취준생인 B씨에게 이성적으로 접근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겠다고 22일 SNS에 밝혔다. 김 씨는 "만약 기회를 얻는다면 YTN을 정상의 공영방송, 불세출의 뉴스채널로 만들 자신이 있다"며 첫 공약으로 시사코미디 복원을 제안했다.

▷ 충남도와 KBS, 충남대, 공주대는 22일 서울 KBS 사옥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한 미디어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는 내포신도시에 충남대와 공주대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위한 미디어교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방송국 건립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10일 윤석열 전 총장의 첫 대변인이 된 이동훈 대변인이 20일 일신상의 이유로 대변인 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의 낚시 월간지인 [낚시춘추]가 지령 600호를 맞아 배우 이덕화가 표지모델로 장식한 기념호를 발간했다.

▷ [ABC협회]의 신문 발행•유가 부수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황희 장관이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문체부 입장을 밝혔다.

▷ 전문적 탐사보도를 앞세우고, 각 분야 폴리매스칼럼 등을 지향하는 디지털종합미디어 [뉴스버스](newsverse)가 지난 21일 창간했다.

▷ [SBS]는 김윤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팀을 떠나 SBS 웹예능을 제작하는 모비딕 스튜디오로 보직이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3개월 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 [MBC]의 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시즌2 - 용균이를 만났다'가 지난 17일 열린 '제73회 프리 이탈리아' 특별언급상을 받았다. 프리 이탈리아 심사단은 "사회적 이슈인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를 최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풀어낸 독창적인 작품"이라 평가했다.

▷ 네이버•카카오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지역언론 특별심사 접수가 6월 21일 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 [티빙]은 tvN 예능에서 파생된 '신서유기 스프링캠프',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신규 콘텐츠로 젊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최근 월 이용자 334만명으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KBS]가 지난 20일 음악 다큐멘터리 '싱스트릿 커넥티드'를 첫 방송했다. '싱스트릿'은 라디오를 통해 전해졌던 사연에 뮤지션들의 음악을 더해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 [SBS TV]는 시즌제로 전환한 'SBS 스페셜-2021 여름' 13편이 오는 27일부터 방송된다고 17일 밝혔다. SBS TV는 단편 다큐멘터리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BS 스페셜'을 올해부터 여름과 겨울, 연 2회 시즌제로 편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인천시의회가 전국을 9개 권역으로 쪼개고 권역별로 1개 언론사를 선정해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에 뉴스를 올린다는 포털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계획을 중단하라는 결의안을 17일 내놓았다. 이 결의안은 이달 29일 열리는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돼 청와대, 국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장단협의회, 제평위, 네이버(주) 대표이사, (주)카카오 대표이사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 인기 웹예능 '네고왕'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완판왕'이 오는 29일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채널에서 방영 예정이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MC로 발탁돼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 민주당 미디어혁신 특위는 17일 국회에서 보고회를 열고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 최대 5배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여하는 방안을 법제화, 6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의 뉴스 편집권을 제한하고 독자가 직접 미디어나 기자, 뉴스의 선택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지난 18일 '민주당 언론개혁안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언론개혁안에 대해) "세부방안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한부터 정해놓고 서두를 일이 아니며, 포털 뉴스의 여러 문제가 발생한 데에는 언론의 책임도 작지 않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뉴스서비스에 대한 법적 개입은 직접적인 통제보다는 이용자의 통제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로 주장했다.

▷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한국경제신문 이지현 기자 등 3명은 대한암학회가 18일 개최한 올해 암언론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해외 미디어

▷[유튜브]는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0일까지 전 세계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있는 10개의 광고를 특징으로하는 칸 라이온스 광고 리더보드 특별판을 공개했다. 리더보드에 게재된 10개의 광고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조회 수 6 억 3,500 만 건을 돌파했다.

▷ 미국인들의 전체 TV 시청 시간에서 OTT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4분의 1로 커졌다고 미국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이 18일 발표했다. 닐슨은 OTT 점유율이 2019년 14%에서 지난해 20%로 커졌고 올해 말이면 33%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에서 발행하는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편집국장 등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위반 혐의로 18일 기소됐다. 빈과일보는 당국의 압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이날 평소보다 5배가량 많은 50만부를 발행했다. 독자들은 구매운동을 펼치며 신문을 응원해 대부분의 신문 가판대에서 매진됐다. 한편, 빈과일보의 직원 대부분이 사직했다고 홍콩 매체가 보도했다. 국내 언론들은 빈과일보가 23일~26일 사이 폐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글로벌 OTT 사업자 Disney +(플러스)는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요일을 기존의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애드위크誌가 18일 보도했다 . 변경안은 7월부터 적용된다.

▷ [넷플릭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끄는 영화 및 TV 스튜디오 '앰블린 파트너스'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이 계약으로 매년 다 수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앰블린은 이번 계약이 배타적이지 않으며 유니버셜을 포함한 다른 OTT와도 계속 제휴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ㆍ이벤트 (언론 관련 행사와 이벤트 등의 소식을 이메일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미디어동향에 반영해 드립니다)

▷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고 전북기자협회가 주최한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언론의 역할을 고민하는 세미나가 18일 전북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 [문화일보]는 오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디지털 전환과 민주주의(Digital Transformation and Democracy)’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숙의하는 국제포럼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21〉를 개최한다.

▷ [한국경제신문]이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제19회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선정을 위한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한다. 소비자 투표는 6월 21일 ~7월 4일까지며 발표는 8월 19일에 한다. 선정방식은 온라인•모바일 1 대 1 전화설문 방식이다.

▷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서'를 주제로 오는 7월 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1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상반기 정기학술대회 〉를 개최한다.

▷ [경남신문]은 오는 7월 30일 진해 용원골프클럽에서 〈제 23회 경남신문배 아마골프대회〉를 개최한다.

▷ [한국일보]와 [경인일보]는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효원로 경인일보 사옥에서 광고•사업•판매 등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울산매일]은 오는 8월 7일 태화강둔치 일원에서 국내 최고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을 전국에 알리고 울산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문화 형성을 위해 〈2021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민만 참여할 수 있다.

▷ [이투데이]는 ‘2022,로그인 머니!’를 주제로 7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B2)에서 〈제 8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민 대상 ‘돈 공부’세미나로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부동산 투자 전문가 빠숑, 경제부문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 해야 한다.’ 작가 정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재테크 고수들이 ‘로그인’ 할 수 있는 내년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 [헤럴드경제]는 오는 2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금융,세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헤럴드금융포럼2021〉을 개최한다.

▷ [동아일보]와 [채널A]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MZ세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K푸드의 진화’를 주제로 〈제22회 동아 모닝포럼〉을 개최한다.

▷ 제1기 조선일보 자전거 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한 23명 전원은 자전거로 총 630㎞ 국토라이딩을 완주했다.

■ 언론계 인사 (6월 16일~ 6월 22일) (각 언론사 인사를 이메일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미디어동향에 반영해 드립니다)

[미디어SR] ▲ 편집국 산업부장(부국장) 채명석 (6/18)

[CBS] ◇ 본사 ▲ 상무대우(콘텐츠경영부문 총괄 상무) 오준석 ▲ 기획조정실장 이종성 ▲ 경영본부장 강신오 ▲ 선교TV본부장 최문희 ▲ 마케팅사업본부장 이완복 ▲ 감사법무실장 이상준 ▲ 디지털콘텐츠국장 박유진 ▲ TV제작국장 오현숙 ▲ 공연기획센터장 심영보 ▲ 경인방송본부장 구용회 ◇ 지역방송본부 ▲ 부산방송본부장 박창호 ▲ 광주방송본부장 정용선 ▲ 전북방송본부장 김선경 ▲ 청주방송본부장 박상용 ▲ 강원방송본부장 정예현 ▲ 강원영동방송본부장 이경범 ▲ 전남방송본부장 권신오 (6/18)

[아시아투데이] ▲ 탐사보도국 공기업부장(부국장대우) 조동석 ▲ 탐사보도부장 박병일 (6/21)

[경향신문] ▲ 논설주간 이중근 ▲ 논설실장 김민아 ▲ 신문국장 김광호 ▲ 미디어전략실장 김정근 ▲ 문화사업국장 김희연 ▲ 편집국 뉴스콘텐츠부문장 김준기 ▲ " 콘텐츠랩부문장 겸 행정디렉터 박재현 ▲ " 스포츠경향편집국장 엄민용 ▲ " 기획디렉터 겸 스포트라이트부장 서의동 ▲ " 산업부장 홍진수 ▲ " 사회부장 정제혁 ▲ " 정책사회부장 이주영 ▲ " 전국사회부장 한대광 ▲ " 문화부장 손제민 ▲ " 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창효 ▲ " 데이터저널리즘팀장 황경상 ▲ " 라이프팀장 장회정 ▲ " 소통?젠더데스크 장은교 ▲ "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명희 ▲ " 스포츠부 선임기자 김경호 ▲ 신문국 정치에디터 안홍욱 구혜영 ▲ " 경제에디터 김준 오관철 ▲ " 사회에디터 이상호 정유진 이범준 ▲ " 교열부장 김선경 ▲ " 교열부 선임기자 김숙자 (6/21)

[데일리한국] ▲ 편집국장 문병언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