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베이비박스' 주사랑 공동체와 '비오비타' 후원 협약

- 브랜드 정체성 살려 건강과 행복 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김상준 기자 승인 2021.07.22 11:22 의견 0

[▲이동한 일동제약 CHC-CM 그룹장(왼쪽)과 이종락 주사랑 공동체 목사가 비오비타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일동제약]


[AP신문 = 김상준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주사랑 공동체(대표·목사 이종락)와 ‘비오비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동제약 측은 저출산 및 육아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주사랑 공동체와 뜻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동제약은 주사랑 공동체에 ‘비오비타 시리즈’ 총 1800개를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 물품들은 주사랑 공동체가 맡고 있는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주사랑 공동체는 생명 존엄의 가치를 지키고,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부모와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영아 위탁 시설인 ‘베이비 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는 첫 선을 보인 장 건강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다. 지난해에는 유익균 종류와 원재료 등을 보강하는 한편, 아기는 물론, 어린이와 어른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비오비타 배배’와 ‘비오비타 패밀리’로 제품을 세분화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비오비타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아기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며, “저출산, 미혼모, 육아, 영양 불균형 등과 관련한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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