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2차 주택개발리츠, 일반인 우선주 공모 오늘(23일) 마감

민홍기 승인 2021.07.23 09:00 의견 0


[AP신문=민홍기 기자] ㈜영종하늘도시2차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가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일반인 대상 우선주(비상장) 공모를 오늘(23일) 오후 4시 마감한다.

리츠는 영종하늘도시 A-28BL에 공동주택(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을 개발 및 분양하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자를 공모하고, 케이프투자증권㈜와 DL이앤씨㈜(舊대림산업㈜의 건설부문 인적분할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2019년 9월 설립됐다.

특히, 올해 2월 분양을 개시하여 청약경쟁률 7.21 대 1을 기록하며 분양계약(공동주택)을 100% 완료한 바 있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설 예정인 영종하늘도시 A-28BL은 바다와 함께 송도국제도시를 조망할 수 있고 영종대교와 청라국제도시도 볼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석화산이 위치해 그로부터 이어지는 근린공원이 있다.

이번 우선주 공모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종하늘도시 2차 리츠'에 일반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받아 왔다.

금번 공모 대상은 총 발행주식 1,060만주의 30% 수준인 320만주, 160억원 규모로, 최소 청약금액인 100만원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부동산 직접투자의 위험과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스마트폰 앱이나 웹사이트 등에서도 간편하게 청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번 공모주는 100% 주택분양계약이 완료됐다는 점과 LH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매입을 확약했다는 점, 시공능력 3위(2020년 국토부 발표 시공능력평가 기준), 신용등급 AA-의 DL이앤씨㈜(舊대림산업㈜의 건설부문 인적분할 회사)가 시공사로 참여해 책임준공을 약정한다. 분양률에 따라 공사비를 감액하는 방식 등 구조화된 금융구조를 통해 목표수익율을 보전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케이프투자증권 관계자는 “공모를 진행하는 우선주는 연 5.2%의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는 액면가 5,000원ㆍ발행가 5,000원의 비상장 종류주식”이라며 “최소 200주ㆍ청약금액 100만원의 1종 종류주식(의결권 無)과 최소 5,000주ㆍ청약금액 약 2,500만원의 2종 종류주식(의결권 有)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리츠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케이프투자증권 홈페이지, 네이버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감은 23일 오후 4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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