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계열 광고사 펜타클,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 3관왕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관, 올해 첫 개최되는 디지털광고 시상식
펜타클, 마케팅 캠페인·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3관왕 달성
LG유플러스·뤼이드 브랜드 캠페인으로 2개 분야 대상 수상

이진성 기자 승인 2021.07.23 09:44 | 최종 수정 2021.07.23 09:50 의견 0
[▲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대상 2개와 은상 1개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 펜타클]


[AP신문=이진성 기자] 펜타클이 연이어 광고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종합광고대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메가존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대상 2개와 은상 1개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펜타클은 연이어 광고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종합광고대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는 디지털광고 산업을 빛낸 우수 캠페인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마케팅 캠페인 · 크리에이티브 · 테크 솔루션 · 특별부문 등 14개 분야로 나눠 심사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펜타클은 마케팅 캠페인 분야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케팅 캠페인 분야에서 대상(프로모션 부문)을 수상한 뤼이드의 ‘산타토익 입금 프로모션’은 서비스 앱을 설치한 신규 회원이 AI 레벨테스트 10개 문제를 풀면, 예상 점수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을 ‘토익 피로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총 5억 원 상당의 지원금이 캠페인 시작 이틀 만에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같은 기간 앱 다운로드 수 증가로 앱스토어 인기 차트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틱톡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분야에서 은상(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미래엔 ‘초등교사 대상 기업광고 캠페인’은 펜타클의 마케팅 솔루션 하이퍼 DMP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캠페인이다.

초등 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검정 교과서 출판 기업인 미래엔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펜타클은 미래엔의 교육 사이트를 방문한 3049 연령의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리타겟팅 광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광고 클릭율(CTR)과 조회수(VTR)가 119%, 165% 이상을 기록해 목표 KPI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웹 페이지)을 수상한 LG유플러스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는 고객 관심사에 따라 자사의 서비스를 추천하는 캠페인이다.

펜타클은 통신사 고객 관심사를 1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하고, 20개의 연관 키워드를 추출해 LG유플러스의 서비스들과 연결했다.

배우 박경혜가 타로마스터로 변신해 고민을 상담해주는 콘셉트로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인터랙티브 요소를 더해 참여 고객의 이름을 불러주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국민의 70%를 커버할 수 있는 약 350개 이름을 배우 목소리로 일일이 녹음하기도 했다. 5개월간의 캠페인 진행 결과, 웹페이지 방문자와 참여자 수가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펜타클 차상훈 부사장은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다수의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영광이다. 특히, 프로모션과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수상작이 나온 만큼 펜타클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캠페인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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