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6년 만에 김해서 '자이' 단독 분양 나선다

김상준 기자 승인 2021.09.14 17:55 의견 0
[▲'장유자이 더 파크' 투시도 = ©GS건설]


[AP신문 = 김상준 기자] GS건설이 김해에서 약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다.

14일 GS건설(006360)에 따르면, 오는 10월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장유자이 더 파크’가 분양 예정이다.

‘장유자이 더 파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58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12가구 ▲59㎡B 46가구 ▲78㎡ 24가구 ▲84㎡A 241가구 ▲84㎡B 110가구 ▲84㎡C 52가구 ▲125㎡ 2가구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

'장유자이 더 파크'가 들어서는 신문동은 최근 신규분양이 이어지며 신장유권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에 약 6000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장유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유자이 더 파크'는 장유IC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남해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부전-마산’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장유역’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복선전철을 이용해 장유역에서 부전까지 30분, 창원까지 27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와 약 600m 떨어진 곳에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또 대청초등학교와 대청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학원가, 김해시립장유도서관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만큼, 교육환경도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 전면으로는 반룡산이 위치하고, 산 끝자락으로 김해평야가 펼쳐지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흐르는 대청천과 연결되는 ‘장유누리길’은 율하천, 조만강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3.5km가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GS건설이 최근 율하신도시에서 ‘원메이저자이(708세대)’, ‘율하자이힐스테이트(1245세대)’를 공급한 적이 있지만, 자이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김해에 공급하는 것은 지난 2005년 ‘진영자이’ 이후 16년만에 처음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김해에 오랜만에 자이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이는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입지에 편리한 인프라까지 갖춘만큼 장유자이 더 파크가 장유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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