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지속가능 책임경영 강화 나섰다

이주원 기자 승인 2021.09.16 15:17 | 최종 수정 2021.09.16 15:18 의견 0
[▲페르노리카 코리아 IT팀이 ‘강남드림빌’에 아이패드를 기증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AP신문 = 이주원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그룹의 지속가능 책임경영 활동에 발맞춰 본격 ESG경영에 나선다.

16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 코리아 IT팀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온라인 교육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아이패드 16대를 기증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해 6월에도 사내 자선 동아리인 ‘청록우산’을 통해 강남드림빌에 이불요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아이패드는 회사 IT 정책에 따라 유휴 자원으로 분류된 IT 기기들로, 품질 점검을 통해 기능 및 사용에 문제가 없는 아이패드를 선별해 기부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교육 및 정보 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지원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증은 와인-스피릿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페르노리카 그룹의 지속가능 책임경영(Sustainability & Responsibility) 로드맵 활동의 일부로, IT 분야에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전자기기의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고 다시금 활용될 수 있는 자원 선순환(Circular Making)을 달성을 위해서도 기획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외에도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한국 전통 문화 보존을 위해 2002년부터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협업해 ‘페르노리카 국악 장학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같은 문화예술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IT팀 조윤희 팀장은 “회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유휴 IT 기기들을 필요한 곳에 기증함으로써 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해당 기기들은 온라인 교육을 듣거나 기타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기기들로, 앞으로는 노트북 등도 정비해 필요 기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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