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이용자와 리니지W 소통 강화 나섰다

- 30일 리니지W 2차 온라인 쇼케이스 'Answer' 개최…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

이주원 기자 승인 2021.09.18 00:24 의견 0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의 2차 온라인 쇼케이스 '리니지W 2nd 쇼케이스 : Answer'를 개최한다 = ©엔씨소프트]


[AP신문 = 이주원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오는 30일 2차 온라인 쇼케이스 '리니지W 2nd 쇼케이스 : Answer'를 개최한다.

17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따르면, 이번 리니지W 2차 쇼케이스는 리니지W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의상세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용자는 2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질문 참여' 메뉴를 통해 궁금한 점을 등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주요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이용자는 30일 당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니지W 2차 쇼케이스를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도 제공한다.

엔씨(NC)는 2차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예고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가지 클래스의 정보도 추가로 공개했다.

리니지W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글로벌 타이틀이다. 풀 3D 기반의 쿼터뷰, 글로벌 원빌드, 멀티 플랫폼(모바일, PC, 콘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기능도 구현했다.

엔씨(NC) 김택진 대표는 지난달 19일 진행된 글로벌 온라인 쇼케이스 ‘The World(더 월드)’에서 리니지W를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리니지W는 리니지의 본질인 전투, 혈맹, 희생, 명예의 가치를 담고, 24년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집대성한 리니지 IP의 결정판”이라며, “리니지의 핵심인 배틀 커뮤니티를 세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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