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콘텐츠 커머스 확장…제주·동해에 이어 '경주편' 공개

이주원 기자 승인 2021.09.19 16:33 의견 0
[▲여기어때가 ‘지금, 여기’ 시리즈의 새 콘텐츠인 ‘지금, 경주’ 편을 공개했다 = ©여기어때]


[AP신문 = 이주원 기자] 대한민국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지금, 여기’ 시리즈의 새 콘텐츠인 ‘지금, 경주’ 편을 공개했다. 생생한 스트리밍 영상으로 경주의 매력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19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에 따르면, '지금 경주' 콘텐츠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숙소부터 맛집과 액티비티 시설, 관광 명소 등을 총 171개의 짧은 영상으로 담았다. 또 '여행지의 창문을 연다’는 주제로 영상을 무작위 재생하며, 관련 상품 정보를 바로 탐색하려면 구매 페이지나 리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지금, 경주’는 제주와 동해에 이은 ‘지금, 여기’ 시리즈의 세번째 콘텐츠다. '지금, 여기' 시리즈는 생생한 영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구매 편의성도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두 달만에 총 28만 페이지뷰(PV)를 기록하며, 여행업계의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지금 경주'도 경주가 대표적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과 콘텐츠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어때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이용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경주로, 지난달 같은 기간 여수와 강릉의 검색량이 폭증한 것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는 앱 이용자의 여행 트렌드를 추가 확인하고 반영함으로써, '지금, 여기' 시리즈의 품질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준영 여기어때 브랜드콘텐츠팀 팀장은 “앱에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로 이용자와 소통하는 게 목표”라며, “더욱 발전한 콘텐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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