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투썸, 美 미르와 '착한 소비' 프로젝트 진행

이주원 기자 승인 2021.09.24 20:29 의견 0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와 함께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을 시즌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 ©투썸플레이스]


[AP신문 = 이주원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와 함께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을 시즌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24일 투썸에 따르면 '투썸X미르 가을 기획'은 야외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와 캠프컵으로 만나볼 수 있다.

테라조 기법을 활용한 고급스러움과 자연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옐로우와 그린 컬러 2가지로 제작됐다. 또 안심할 수 있는 18-8 스테인리스강 소재를 사용했으며, 이중벽으로 단열 처리해 보온 및 보냉 기능도 가능하다.

미르는 2010년 미국 시애틀에서 창립한 텀블러 브랜드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텀블러 판매 금액 중 일부를 기부하는 정책을 통해 ‘착한 텀블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 기준 약 4만5000명 이상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70개 이상의 기부 프로젝트로 26개국 국가에 150만달러(약 17억6700만원) 이상의 기부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투썸과 미르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미르에서 진행하는 저개발 국가의 수질 개선 및 교육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텀블러나 캠프컵 하단에 있는 기부 코드(Give Code)를 미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되고 자신의 기부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 미르와 함께 시즌 MD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상반기 론칭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 슬로건 ‘두썸굿’과 함께, 지속적인 ESG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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