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유전자 검사 통한 질병 관리 서비스 출시

김상준 기자 승인 2021.10.01 15:19 | 최종 수정 2021.10.01 17:23 의견 0
[▲GC녹십자웰빙이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자 검사 키트 ‘닥터진(Dr.Gene)’을 출시했다 = ©테라젠바이오]


[AP신문 = 김상준 기자]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유전체 전문 기업인 테라젠바이오와 유전자 검사 키트 ‘닥터진(Dr.Gene)’을 출시했다.

1일 GC녹십자웰빙(234690)에 따르면, '닥터진'은 병·의원 전용 유전자 검사 솔루션으로, 한번의 검사로 가장 수요가 높은 주요 암과 질환 총 20종(주요 암 11종과 일반 질환 9종)을 검사할 수 있다.

검사 가능 암 11종은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신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고환암, 방광암, 식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이고, 일반 질환 9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고지혈증, 치매, 골다공증, 심근경색증, 황반변성,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류마티스 관절염이다.

특히 '닥터진'은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사용자의 구강상피세포 검체를 채취해 결과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는 질환에 대한 평생 유병률, 위험도, 유전자형 등 자세한 유전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은 해당 제품이 ‘대량 유전자형 분석(High-throughput SNP Genotyping)’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한 테라젠바이오는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헬로진’을 2010년 아시아 최초로 런칭하여 현재까지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검진센터에 공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자사가 추구하는 개인 맞춤형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의 일환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병·의원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를 통해 병원에 내원한 소비자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거쳐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더 적합한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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