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푸드나무
[AP신문= 민홍기 기자] 주식회사 푸드나무 김현민 마케팅컨텐츠 부문장(마케팅 총괄)이 ‘2021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개인 부문 시상인 ‘한국의 마케터’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후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현민 부문장은 퍼포먼스, 콘텐츠, 브랜딩, 오프라인 매체 등 여러 분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통합 마케팅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인정을 받아 ‘한국의 마케터’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민 부문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펜데믹에 새로운 방향을 찾으면서도 소비자와 소통하는 친숙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푸드나무는 랭킹닭컴과 함께 피키다이어트 등 식단, 헬스용품, 미디어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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