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ESG경영 확산 위해 협력사와 상생협약 체결

이진성 기자 승인 2021.10.18 11:21 의견 0
[▲(왼쪽부터) 서울성동서비스 정훈 대표, 에이원 손해사정 박동언 대표, DB손해보험 이범욱 부사장,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 전상진 대표가 15일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B손해보험]


[AP신문 = 이진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지난 15일 전국 800여 개 협력업체와 ESG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협약식에는 협력업체를 대표해 에이원손해사정, 서울성동서비스,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18일 DB손해보험(005830)에 따르면, 이번 상생협약 체결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ESG 행동규범 마련 차원에서 이뤄졌다.

DB손보는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긴급출동 및 현장출동업체, 사고조사업체 등과 자율준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협력업체의 ESG경영 참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업체 행동규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인권보호 ▲안전보건 ▲환경보호 ▲윤리경영 등 4가지 공유가치를 담고 있으며, 협약식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독립성과 자율성에 기반하여 행동규범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DB손보는 지속적으로 회사와 연계된 다양한 외부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기반의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활동을 전개하여, 기업과 사회로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부사장은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력업체의 ESG경영 참여 독려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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