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서울대, ‘제17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이진성 기자 승인 2021.10.19 14:30 의견 0
©NH투자증권


[AP신문 = 이진성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7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 시점 전후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애 자산관리 및 은퇴 설계 분야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 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강 첫날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사회적 트렌드에 대한 강의로 시작했으며, 종강에는 서울대 조영태 교수의 ‘미래를 읽어주는 인구학’이 예정돼 있어 한국의 거시적인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50~60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절 건강, 운동 방법, 치매 예방 등의 강의를 진행하며, 4차산업혁명, 중국 시장 전략 등의 시대적 화두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17기 과정은 오프라인 수강과 온라인 수강을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수강 신청자는 250여명에 이르러 강의실 수강으로만 운영했던 기존 인생대학에 비해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지방 지역뿐만 아니라 재경 지역에서도 온라인 수강 신청이 많아 코로나19 상황에서 양질의 은퇴 교육 프로그램을 자택에서 수강하고자 하는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제17기 100세시대인생대학 수료식은 12월 6일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입학식 인사를 통해 “100세시대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고 또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100세시대 인생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인생 후반전 설계를 위한 새로운 가치의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신문은 소비자 피해 제보를 통해 정부 정책, 그리고 기업 및 금융사의 불공정함과 부당성을 찾아내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개선책·보완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보 접수: press@apnews.kr)


저작권자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