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구마' 중국 출시…'오!감자' 흥행 이어간다

이주원 기자 승인 2021.10.19 15:15 의견 0
[▲오리온 중국 '야!투도우 홍슈추이슈티아오' = ©오리온]


[AP신문 = 이주원 기자] 오리온(271560)은 ‘오!감자’의 자매품인 ‘꿀버터 오!구마’(중국명: 야!투도우 홍슈추이슈티아오, 呀!土豆 红薯脆薯条)의 중국 법인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 이후, '오!감자'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오리온은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의 기호 특성을 공략함을써 브랜드 확장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감자'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22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다.

‘허니버터고구마’를 스낵으로 구현한 '오!구마'는 대표 장수제품인 '오!감자'의 자매품으로, 기존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처음으로 원료 차별화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입소문이 나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감자 브랜드에서 22년 만에 처음으로 원료 변화를 시도한 제품인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오!감자가 글로벌 스낵시장에서 한발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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