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세바메드
[AP신문= 민홍기 기자] 가을 환절기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 자극이 심한 만큼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연약한 아기피부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 피부는 건조한 날씨에 피부가 수분을 싶게 잃어 피부 장벽의 기능이 약해져 각종 자극에 취약해진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기들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발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아기들을 위한 환절기 보습 홈 케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세바메드는 아기들의 피부를 위한 ‘카렌듈라 베이비 3종’을 제안했다. 제품은 카렌듈라 베이비 워시 ,카렌듈라 베이비 로션 ,카렌듈라 베이비 크림으로 구성했으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성분과 카렌듈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한편, 세바메드는 배우 이보영과 ‘내 몸에 가장 순한 옷’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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