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동접 130만 돌파…"게임 패러다임 선도"

이주원 기자 승인 2021.11.13 03:22 의견 0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위메이드


[AP신문 = 이주원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저력을 보이며 지난 11일 기준 동시 접속자 130만을 돌파했다.

이로써 130만이라는 역대급 신기록을 달성한 '미르4'는 글로벌 게임 패러다임 변화와 새로운 게임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됐다.

12일 위메이드(112040)에 따르면, 정식 출시 당일 총 11개 서버에서 시작한 '미르4'는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북미, 인도, 북아프리카·중동 권역에서 총 207개 서버로 확장하며 전 세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팀에서도 접속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동시접속자 수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신규 직업 석궁사 및 직업 전환 시스템 위상전환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번 상승의 주요인으로 손꼽힌다.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 XDRACO 아이템 거래소 ‘EXCHANGE BY DRACO’ 등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은 더욱 지속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에 온보드된 웰메이드 게임 '미르4'의 성공은 미증유(未曾有)의 것으로, 엄청난 속도의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어지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선언에 대해,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의 비전이 맞다는 의미"라며, "게임계 기축통화인 위믹스는 많은 게임회사들의 계획을 신속하게 구현시키는, 이미 준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AP신문은 소비자 피해 제보를 통해 정부 정책, 그리고 기업 및 금융사의 불공정함과 부당성을 찾아내고,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개선책·보완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보 접수: press@apnews.kr)


저작권자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