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부터 전민석까지"…동아오츠카, 꾸준한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

- 2021 체육부문 수구 유망주 전민석 선수에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수여
- 역대 수상자 ▲피겨 김연아 ▲육상 양예빈 ▲배트민턴 안세영 등…"청소년 체육 인재 성장의 발판"

이주원 기자 승인 2021.11.23 23:47 의견 0
[▲(왼쪽부터)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2021 Youth Hero Prize 체육 부문 수상자 수구 전민석 선수,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 ©동아오츠카]


[AP신문 = 이주원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지난 22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개최된 ‘2021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포카리스웨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은 2007년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 ▲스카우트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체육 ▲학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했다.

동아오츠카는 체육부문을 꾸준히 후원해오며, 청소년 체육 인재에게 '포카리스웨트 유스히어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1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민석(경남체고 3년·수구) 선수는 2021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수구 1위, 2020 국가대표 수구선수 선발대회 및 종별 수구 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한 수구 유망주다.

수구는 수중경기장에서 골키퍼를 포함한 7명의 선수가 상대방 골에 공을 넣는 경기로, 격한 몸싸움으로 강인한 체력이 요구돼 물 속의 ‘격투기’라고도 불리는 종목이다.

수상자 전민석 선수가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팀 창단 23년 만에 올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서울체고를 꺾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의 역대 체육부문 수상자로는 피겨 김연아 선수(2007년)를 비롯해 ▲한국 육상 기대주 양예빈(2019년) 선수 ▲셔틀콕 천재 배드민턴 안세영(2018년) 선수 등이 있으며, 청소년 체육 인재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지난 17일 스포츠 산업 발전과 유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 5회 K-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이번 수상자인 전민석 군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의 진가를 보여줬다”며, “동아오츠카와 함께 멋진 체육인으로 거듭난 역대 수상자들처럼 건강한 땀의 가치를 배우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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