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세마역 성도 르피스 투시도

[AP신문= 민홍기 기자] 성도건설이 이달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에 역세권 민간임대 ‘세마역 성도 르피스’의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56~57㎡, 총 160실로 조성된다. 세마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며 우수한 교통환경과 편리한 주거 인프라를 갖춘 단지다.

단지의 전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 전 가구가 최신 평면인 3Bay 2Room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공간 구성했다.

교통인프라로 세마역에서 1호선 탑승시 수원, 평택을 비롯한 인근 주요도시와 영등포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광성초, 세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죽미공원, 죽미체육공원, 은빛개울공원 등 풍부한 녹지도 위치한다.

생활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한 오산역 일대와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동탄신도시도 차량 약 10분이면 이동가능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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