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시장 라방으로 정조준

민홍기 승인 2022.01.14 17:03 의견 0
사진제공 = TS트릴리온 / 중국 쇼호스트 예이치안(叶一茜)



[AP신문=민홍기 기자] TS트릴리온은 티몰브랜드몰에서 중국 쇼호스트 ‘예이치안(叶一茜)’과 TS샴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웨이보 팔로워 수 1.2억 명, 해시태그 맨션 2.6억 건의 중국 유명 쇼호스트다. 2005년 후난위성TV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슈퍼우먼’에서 전국 본선 7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 지수 조사에 의하면 20~40대에게 집중적인 인기를 받고 있으며 특히 코스메틱 카테고리에서 높은 선호도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의 2020년 자료에 의하면 중국 탈모 인구는 2억 5천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77%에 달한다. 중국위생건강위원회 등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탈모치료 시장 규모는 191억 위안(약 3조 5천억 원)에 달하며 2030년 1442억 위안(약 26조 9천억 원)까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S샴푸’는 이런 흐름에 맞게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 글로벌’, ‘타오바오’ 입점 웨이보, 위챗, 유명 왕홍과의 컬래버레이션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활성화 등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현지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이로인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장기영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커머스,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구축하며 한국과 중국을 넘어 글로벌 샴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브방송은 14일 오후 7시 15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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