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영화 ‘경관의 피’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과 분당 정자 전시장 내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 = ©더클래스 효성]

[AP신문 = 이주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영화 ‘경관의 피’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과 분당 정자 전시장 내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이 영화 ‘경관의 피’에 지원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완벽한 익스테리어의 비율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지난해 4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국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더 뉴 S클래스에는 실제 도로 위에 운전자의 주행 방향 및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해주는 ‘MBUX 증강현실 HUD’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와이퍼 날에서 물과 워셔액을 조절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주는 ‘매직 비전 컨트롤’ 등 최첨단 기술로 운전자의 더욱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밝기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 초당 1000회 주행 상황을 분석해 탁월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비롯해,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및 변경 어시스트’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이 포함돼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스포츠 분야 주요 선수들의 후원과 영화 촬영 차량 협찬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각종 문화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알림과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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