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콘텐츠 솎아내어 광고효과 극대화

김희용 승인 2019.10.11 16:00 의견 0
 

 

[AP신문= 김희용 기자] 마케팅 측정 소프트웨어와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독립 업체 DV(DoubleVerify)가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유튜브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광고의 브랜드 안정성 및 적합성을 측정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광고의 투명성을 더 높이고 부적합한 콘텐츠나 브랜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카테고리를 피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을 위한 것이다.

광고 노출 횟수가 '진짜'로 계산되려면 광고는 반드시 브랜드에 적합한 환경에서 진짜 사람이 전체를 시청해야만 한다. 

DV의 웨인 게티넬라 CEO는 “오늘날 미디어의 종류와 구매 플랫폼 전체를 아울러 광고주가 원하는 핵심은 바로 브랜드 적합성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장으로 DV가 세계 최고의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브랜드 적합성을 보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광고주들은 이제 업계 최고의 DV브랜드 안정성 및 적합성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DV는 광범위한 미디어 측정과 더불어 일관된 제3자 검증 방법을 제공한다. 광고주는 영상 광고가 송출되는 미디어의 적절성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받아보며 광고 타깃팅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생성하게 된다.

특히 브랜드 안정성 및 적합성 컨트롤을 통해 폭력, 혐오 발언, 외설물 등 브랜드 안전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11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DV의 모니터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브랜드와의 관련성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자동차, 여행 같은 10개의 추가적인 브랜드 타깃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게티넬라 CEO는 “우리는 광고주에게 저급 미디어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포괄적인 정보와 곧바로 이용 가능한 분석을 제공한다. 콘텐츠가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경우든 단순히 관련성이 떨어지는 경우든 우리는 광고주가 유튜브에서 성공적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돕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