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주 미디어동향]국감장 동네북 뉴스공장 청취율은 1위外

김강진 승인 2019.11.12 19:35 의견 0
 

[AP신문= 김강진 기자]

■ [방송문화진흥회]는 <2019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대상>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대상과 금상은 MBC지역본부에게 돌아갔다. △ 대상 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 금상 안동MBC 라디오드라마 임청각 △ 은상 TBC 풍정 라디오 2018 외 2편  △ 동상 광주MBC 핑크피쉬 외 6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 [연합뉴스]의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는 지난 11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하반기 조직 개편이 논의됐다.  디지털융합본부 산하에 AI팀 신설, 기획조정실 산하 미디어전략팀을 미디어전략홍보부로 확대개편, 미디어기술국 산하 서비스개발부를 폐지하고 상품개발팀, 서비스개발팀 신설 등의 내용이다.

■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2019년 4라운드 수도권 주중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 14.5%의 청취율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tbs FM은 라디오 21개 채널 가운데 sbs 파워 FM에 이어 채널별 점유청취율 2위를 기록했다.

■ [KBS] 엄경철 신임 보도국장이 출입처 제도를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엄 신임 국장은 "출입처 중심의 취재와 기사생산은 불가피하게 시민의 관점과 요구, 필요를 배제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부서별 특징을 감안하고 점검해, 출입처 제도를 혁파하겠다"고 밝혔다. 엄 신임국장은 지난 7일 기자들이 참여한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했다.

■ [아시아기자협회]는 올해 '자랑스런 아시아인'으로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과 함께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창간한 [아시아엔]의 8주년 기념식도 열렸다.

■ [KBS]는 지난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뉴스를 지역총국별로 자체 제작한 뉴스를 40분간 방송한다. 기존에는 본사 뉴스 뒷부분에 6분가량 붙여 방송했지만 앞으로는 40분 동안 지역에서 제작한 뉴스를 만난다. 뉴스의 형식, 편성 등도 총국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월~목요일 주 4회 방송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매경미디어그룹] 겸 [MBN] 장대환 회장이 MBN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한 혐의로 회사 법인이 검찰에 기소되자 11월 12일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 [조선일보]는 지난 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사와 ‘아크 퍼블리싱(Arc Publishing)’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아크 퍼블리싱’은 디지털에 특화된 콘텐츠 관리 도구로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가 워싱턴포스트 인수 후 개발했다. 

■ [카카오]는 지난 6일 AI(인공지능)가 뉴스 등의 글자를 읽어주는 기술을 한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전체 문장을 분석하는 등 신기술을 보유한 카카오는 추후 실시간 뉴스 읽기 외 다른 서비스로 딥러닝 TTS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SBS] 노조는 지난 8일 미래위원회의 혁신보고서를 심의해 의결하고  "대주주와 경영진은 노동조합 미래위원회의 조직혁신 10대 제언을 빠짐없이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보고서는 총 10가지 제언을 담았다.  △ 주니어 CP제도 도입 △ 콘센트 스타트업으로 조직구조 전환 △ 프로젝트 중심 성과 평가, 인센티브 제도 합리화 △ 홍보 마케팅 협찬 기능 강화 △ 기획기능 강화 △ 지상파에서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 지상파 관행 타파하는 편성 혁명 △ 콘텐츠 투자 공격적 확대 △ 상임감사제 부활, 윤리경영팀 독립 △ 리더십 쇄신이다.  

■ [뉴스통신진흥회]는 <제2회 탐사·심층·르포취재>을  공모한다. 응모주제는 기성언론이 다루지 못했거나 소홀히 했던 주제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취재물이다.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다. 2020년 4월 1일 발표한다.

■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제20대 국회 의정대상(大賞) 후보자를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11월 22일 까지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에 개최된다.

■ [조선비즈]는 지난 4일 부터  조선비즈닷컴 증권 영역에 로봇 기자 ‘C-Biz봇’을 도입했다. C-Biz봇은 국내외 시황, 특징주, 매매 동향과 같이 분초를 다투는 뉴스를 하루에 최대 300건 작성한다. 조선비즈 디지털편집국은 “로봇 기자 도입으로 관련 부서 기자들이 단순 스트레이트보다 심층 분석 기사 작성에 더 집중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제406차 이사회에서 박문규 경향신문 광고국장, 손용석 한국일보 AD전략국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 [네이버]는 11월 12일 개최된 <미디어 커넥트 데이>에서 네이버 사이트 내부인 인링크로 뉴스를 제공하는 CP(콘텐츠 제휴) 매체에 지급했던 전재료 등의 현행 수익모델을 폐지하고 네이버 인링크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익을 전액 매체사들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기술교육원]은 오는 14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KOC 2019>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이 미디어 산업 나아가 경제, 문화, 정치, 세계정세에 어떤 변화의 바람의 몰고 올지 살펴본다.

■ [한국언론정보학회]는 11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 미디어정책컨퍼런스; 미래를 위한 미디어 정책, 모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권리> 를 개최한다. 

■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는 11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래를 위한 미디어 정책, 모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주제로 <2019 미디어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디어개혁시민네트워크는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확장하는 미디어개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 29개 언론미디어시민단체가 모여 결성한 연대단체다.

■ [MBC] <PD수첩>제작진이 지난해 보도한 조계종 주요 인사들의 비리 의혹과 관련 검찰이 'PD수첩'제작진을 조사하기로 하자 [한국방송작가협회] 구성작가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성추행 사건은 조사하지도 않았다. 성추행 피해자 여신도와 'PD수첩' 제작진을 물고 늘어졌다"고 지적하며 "시사프로그램 제작진을 겁박하고 작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조치"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한국PD연합회]도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검찰이 상식을 무시한 채 제작진을 기소한다면 기소권 남용이자, 자의적인 기소권 행사로 손가락질 받을 수밖에 없다"며 기소하지 말라고 밝혔다.

■ 기타 

▷ [NHN](네이버)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1%,  당기순이익은 18% 증가했다.

▷ [엠넷]의 김용범CP와 안준영PD 등 이른바 스타PD 2명이 지난 5일 사기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국내 방송의 대표 오디션인 '슈퍼스타K'와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두 PD가 동시에 수감되면서 엠넷 내부에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트위터]가 모든 정치 광고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오는 22일부터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글]도 정치 광고의 제한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7일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정치 광고를 유지하기로 했다.

▷ [한국방송학회] 제 32대 학회장으로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지난 9일 취임했다. 제 33대 차기 회장으로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인 하주용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 [구글]은 뉴스 생태계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는 언론사를 지원하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혁신 챌린지'(GNI)를 시작한다.  올해 GNI에서는 독자들의 참여 증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내년 1월 7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 월간 [샘터]가 지난달 사실상 폐간인 '휴간'을 선언하자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독자들의 후원이 쇄도하였다. 샘터는 휴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중단 없이 계속 발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 [뉴욕타임스] 전체 온라인 유료독자가 약 400만명이 됐다. 지난 3분기에 약 27만명의 신규 온라인 유료독자를 확보한 결과다. 뉴욕타임스는 오는 2025년까지 온라인 유료독자 1천만명을 달성하는게 목표다. 반면 광고수익은 꾸준히 하락해 지난 3분기 광고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 [미래연구소]가 개최하는 <2019 미디어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BC광주방송]이 지상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KBC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갈수록 침체하고 있는 방송광고시장에서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언론계 인사] (11/6 ~ 11/12)

ㆍ [경기방송] ▲승진 △보도·제작 보도팀장 오인환  ▲전보 △경영지원국 국장 직무대행(부국장) 이준호 △보도·제작국 국장 직무대행(부국장) 안자영 △경영지원국 경영전략부 부장 방현숙 △보도·제작국 보도·제작부 부장 정태석 △경영지원국 경영전략기획부 경영지원팀 팀장 김동환 △보도·제작국 편성제작팀 팀장 김현아 △보도·제작국 경기북부취재팀 팀장 김진규 △보도·제작국 경기북부취재팀 차장 최일 △보도·제작국 경기북부취재팀 차장 문영호 (11/6)

ㆍ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본부장 김선교 △ 콘텐츠총괄국장 강용모 △ 경제국장 겸 경제부장 송광섭 △ 스포츠국장 겸 연예문화부장 류근원 △ 광고국장 노경백 △ 문화사업국장 정호원 △ 편집부장 고용석 △ 산업부장 배진환 △ 스포츠부장 권기범 △ 사진팀장 김용학 △ 경영지원팀장 정익교 △ 문화사업국 기획위원 오홍근 △ 스포츠국 게임전문기자 김수길(부장대우) △경제부 부장 임정빈△ 편집부 부장대우 강민영 (11/6)

ㆍ [서울와이어] 부동산ㆍ유통부장 민경미 (11/8)

ㆍ [KBS] △ 전주방송총국장 이재강 △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황상길 △ 남북교류협력단 남북교류협력부장 박영관 △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 커뮤니케이션부장 안현기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부장 박상용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경제부장 구영희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산업과학부장 정윤섭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문화복지부장 김진희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사회부장 이영섭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네트워크부장 유성식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뉴스제작3부장 이은정 △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디지털뉴스제작부장 황동진 (11/8)

ㆍ [청년일보] 금융팀장 정재혁 (11/12)

ㆍ [매일방송] (MBN) ▲ 겸직△ 사업본부장 겸 재무구조 개선 TF팀장 겸 MBN프라퍼티 대표이사 이동원  ▲ 승진 △ 기획실장 겸 경영지원국장 박진성 △ 매경 커뮤니케이션실장 송정우 △ 경영지원국 경리부장 직대 김영우  ▲ 전보 △ 기획실 정책기획부장 김성철 △ 보도국 시사제작부장 직대 강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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