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타 제공
[AP신문=김가영 기자] 배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레이저 시술 '화장빨레이저'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는 최근에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는 등 서로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준·김유지 커플이 홍보 모델을 맡은 ‘화장빨레이저’는 화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레이저 시술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여 화장이 잘 먹는 피부 컨디션으로 회복되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12월 13일(금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 2019년 12월 13일

▷배우 정준·김유지 화장빨레이저 광고 모델 계약

▷선수 류현진, 스포츠인권 홍보대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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