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AP신문=김강진ㆍ이하연 기자]

■ [조선일보]가 3월 5일 한국 언론 최초로 창간 100주년을 맞는다. 조선일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금까지 조선일보 지면에 등장한 주요 인물과 사건에 대한 '독자 사은 퀴즈'를 마련했다.

■ [SBS]가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정보를 디지털로 표현한 관계망 지도 '신종 코로나 감염자 한눈에 보기'를 제작했다. 이는 언론사 최초로 확진자 정보를 한데 모은 정보를 보여주는 공간을 만들어 의미가 있다.

■  [KBS]는 제21대 총선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제작진을 위해 선거 방송 관련 심의 상담 전화를 운영한다. 상담 전화는 지난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선거 방송 제작과 관련한 심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 [중앙일보]가 새 디지털 시리즈인 '기업 딥톡(Deep Talk)'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기업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꿈ㆍ희망ㆍ생활을 생생하게 전한다.   

■ [JTBC]의 'JTBC 창사기획 평화전쟁 1019'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2019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뉴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아시아 100년 평화를 가져온 귀주대첩을 장대한 스케일로 재현했으며, 특히 국내외의 당대 역사서와 전문가를 통해 치밀한 고증과 평가를 병행한 점이 돋보인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동아일보]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와 함께 오는 3월 25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0 대한민국 산업대상 (KOREA INDUSTRY AWARDS)' 시상식을 연다. 본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대상 우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전국언론노동조합]은 SBS 소유경영분리 원칙을 파괴한 윤석민 회장이 1인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SBS를 완전히 장악하는 어떠한 변화도 단호히 반대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지배구조 변동의 과정에서 SBS의 경쟁력과 미래 생존을 위협하는 변화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맞서겠다고 했다.

■ [YTN]은 외부 감사인으로 삼덕회계법인이 지정됐음을 발표했다. 감사대상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이다.

■ [MBC] 보도국 인권사회팀 이문현ㆍ박윤수ㆍ남효정ㆍ홍의표ㆍ이기주 기자가 보도한 '클럽 버닝썬 폭행·마약·성범죄·경찰 유착·탈세 등 연속 단독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시상하는 2019 한국 방송기자 대상 뉴스 부문에 선정됐다. 본 보도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보도에서 시작해 클럽과 경찰과의 유착관계, 연예계의 비리 등을 파헤쳤다. 이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많은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세계일보]가 창간 31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준비하는 어젠다를 제시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장기 시리즈 '한국경제, 신남방에서 길 찾다'(가제)를 시작하고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기획물도 내놓을 예정이다.

■ [서울신문]은 지난달 31일 선박편을 이용해 입국한 중국인 숫자가 10,366명이라고  2월 1일 보도했다. 서울신문의 보도가 나가기 전 중앙수습본부는 선박편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숫자에 대해  '조회 어려움'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중국인 입국자 숫자를 밝힌 서울신문의 보도에 대해 오보라는 인터넷상의 '가짜뉴스'가 퍼지자 서울신문은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 같은 사실이 공론화되자 중앙수습본부는 처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중국인 입국자 수 '조회 어려움' 이라고 했던 것은 담당자의 실수였으며 뒤늦게 "중국인 입국자 수가 파악되고 있다"며 '수정 재공지' 문자를 보냈다. 이에 서울신문은 독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복지부가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기존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수정했다.

■ [한국방송작가협회]는 MBC 네트료 지급과 관련해 오랫동안 MBC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한해 지급해오던 것을 외주제작 프로그램도 포함하기로 MBC와 합의했다. 또한 그동안 세부 정산 방법 및 지급시기 등을 의논해온 결과 지난 2019년 12월 26일 자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지난 1월 30일 4건을 삭제한데 이어 지난 2월 3일에도 가짜뉴스 2건을 삭제했다. 방심위는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판단해 해당 정보의 삭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방심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인터넷 이용자들의 유의사항을 Q&A로 제공했다. 

■ [CBS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회사의 잇따른 독단적 일방통행, 단체협상 위반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대해 최근 신규 경력사원 채용과 제 규정 개정 과정 등에서 잇따라 단체협상을 위반한 경위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하고 지속가능한 CBS를 위한 인력 채용 정책의 큰 그림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 [티브로드]는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채널 상단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연락처 1339번을 상시 표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단계가 소강되기 전까지 표출한다.

■ [TV조선]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 동시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와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상식 생중계 진행을 맡는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상반기로 예정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지난 한 달 동안 시청자 의견 32,336건을 접수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방송사별로 보면 △TV조선 17,126건 △채널A 8,149건 △연합뉴스TV 4,115건 △YTN 2,946건 등이다.

■ [YTN]은 "29일 정재훈 취재에디터(부국장대우)를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보도국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정 내정자의 임명 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KBS]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오는 9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KBS는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에 손석춘 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임자운 산업재해 전문 변호사, 이상호 KBS 아나운서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강남대 교수와 방송인 최욱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자리를 지킨다.

■ [한국신문협회]는 52개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언론재단의 언론 지원 사업 및 정부광고 대행 업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응답한 회원사 중 50%가 언론재단의 정부광고 대행 수수료가 5% 미만이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 [한겨레신문]은 지난 1월 30~31일까지 차기 사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참여자는 연임에 도전하는 양상우 현 사장과 김종구 편집인, 서기철 전 주주서비스부 부장, 박중언 선임기자, 김현대 선임기자, 정남구 경제팀 기자 등 모두 6명이다. 선거일은 오는 13일 이다.

■ [경향신문]이 지난 1월 20~28일 최고경영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김석종 상무, 박래용 논설위원, 최병태 기획위원 등(가나다 순) 사내 인사 3명이 지원했다. 선거일은 오는 2월 5~6일 이다. 

■ [MBC] 박성제 보도국장이 차기 MBC 사장에 출마하기로 하고 지난 1월 30일 보도국장직에서 물러났다. 민병우 정치국제에디터가 보도국장 대행을 맡는다. 김환균 시사교양본부 팩트체크&SNS팀장, 박태경 전략편성본부장도 차기 사장에 도전한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월 4일 <2019 전국 신문지국 실태조사> 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신문지국의 월 평균수입은 688만 원이며 월 평균 지출 542만 원을 뺀 순수입은 평균 146만원으로 이는 지국장 자신의 인건비가 포함된 수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 종편 탄생 후 9년 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 트롯' 5회가 25.7%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종편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은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 마지막 회로 23.8%의 시청률이었다.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 트로트 열풍의 주역을 넘어 종합편성채널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 [tbs]가 2월 4일부터 매일 TV와 유튜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방송을 특집으로 방송한다. 전문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가짜 뉴스를 신속히 차단하고 실시간 유튜브 댓글에 올라온 질의 응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지난 1월 31일 제22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가난한 동네엔 붉은 물이 흐른다'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구해줘, 홈즈…나 혼자 안 산다',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KIA,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피처부문 경인일보 '만원버스에서 피어나는 유니콘 기업의 꿈…' 등을 선정했다.

■ [JTBC] '뉴스룸' 팩트체크가 지난 1월 28일 국제팩트체킹 네트워크(IFCN)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 IFCN 인증을 받은 언론사 또는 팩트체크 기구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가 처음이다.

■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회의에서 "정치인의 발언을 따옴표로 해서 제목을 뽑는 것에 관한 비판적 지적이 수용자권익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있었지만 연합뉴스는 그러한 보도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발언한 것은 사실이니 보도했다는 입장인 것 같다"며 "발언이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즘은 아니며 그 진위와 근거를 확인하고 중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KBS] 1TV '7시 뉴스'는 2월 3일부터 9개 지역권에서 자율 편집권을 행사해 모든 지역 뉴스 전체를 각각 다른 뉴스로 방송한다. 2월 3일 이전 KBS 지역 7시 뉴스는 본사 뉴스 뒷부분에 일부만 방송했었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국내에서 접속이 가능한 북한 웹 사이트 '우리민족강당' '조선의 오늘'을 신속히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강당'은 북한의 대외 홍보와 교육용 사이버 대학인 김일성방송대학의 홈페이지다. '조선의 오늘'은 포털 형태의 대남 선전 사이트다. 

■ 기타

▷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가 9개월 만에 구독자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1월 29일 EBS가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100만명을 달성한 후 약 2달 만이다. 누적 조회수는 26일 기준 1억8000뷰를 달성했다.

▷ [KBS] '뮤직뱅크'가 지난 1월 31일 방청객 없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선제적 대응이었으며 녹화날인 출연 가수들의 포토월도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했다.

▷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6일 전태일기념관에서 <미디어공공성포럼 11주년 기념 포럼> 및 <2019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 총 36개 단체는 대전MBC가 여성 아나운서 채용에 성차별이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대전MBC 아나운서 5명 중 남성 2명은 정규직, 여성 3명은 프리랜서다. 

▷ [한국언론학회]가 2월 13-14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한국언론학회 전국 대학원생 컨퍼런스>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7월초로 연기한다. 한국언론학회 집행부는 그동안 상황을 예의주시해오다 사태가 확산추이에 있고 장기화조짐을 보임에 따라 학생들과 학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격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 해외

▷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19일, 대선 후보로 엘리자베스 워런과 에이미 클로버샤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두 명 모두 민주당 내 남은 유일한 여성 후보다. 뉴욕타임스 편집위원회(the editorial board)는 민주당 대선 후보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 [ABC]가 NBA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에 관해 오보를 냈다. 매트 거트먼 특파원이 브라이언트의 자녀 4명 모두 헬기에 탑승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달 19일, 4명의 자녀 중 13세 딸, 지아나와 함께 헬기에 탑승한 후 추락 사고로 딸과 함께 사망했다. 이 오보로 매트 거트먼은 정직됐다.

▷ [PBS]의 미국 대선 토론 방송의 사회자로 유명한 짐 레러 앵커가 지난달 2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레러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당선된 1988년 대선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12년 대선까지, 7차례 대선에서 1차 TV 토론을 진행했다.

▷ [유튜브]가 사상 처음으로 광고 매출을 공개했다. 작년 한 해만 18조 원이다. 브랜드 광고와 반응형 광고(제품 리뷰 동영상에 붙는 광고. 클릭하면 바로 해당 제품을 살 수 있다.)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 [슈피겔(SPIEGEL)]이라는 독일 주간지 표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MADE IN CHINA'라고 부른 표현이 등장했다. 붉은색 우비에 커다란 방독면과 귀마개를 쓴 남자가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는 사진 위에 노란색 굵은 글씨로 인쇄된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해 중국은 물론 독일 국내외에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 인사 (2019년 1월 22일 ~ 2월 4일)

▶ [조선비즈] △ 마케팅사업본부장 김규승 △ 제휴사업팀장 홍원준 △ 재무회계팀장 김명희 △ 뉴비즈사업부장 김 참 △ 디지털마케팅팀장 안동민 △ 기업영업팀장 이보라 △ 인사총무팀장 이미희 △ 영업기획 담당 변민성 (1/22)

▶[디지털타임스] 광고마케팅국장(직대) 장인호 (1/23)

▶[한국기자협회]는 전라일보 장태엽 기자를 지역언론활성화추진단장으로 임명했다.(1/23)

▶[이포커스]  대표이사 곽경호 (1/28)

▶[이뉴스투데이] △ 산업·IT 부국장 이상민 △ 영상사진부 PD 안경선 △ 영상사진부 기자 오재우(1/28)

▶[신아일보] 스마트미디어부장 이종범 (1/28)

▶[EBS미디어] 상무이사 송선자 (1/29)

▶[뉴스투데이] 부국장ㆍ뉴미디어마케팅본부장 이원희 (1/29)

▶[비즈니스플러스] △ 편집국장 김신회 △ 광고마케팅국장 이웅일 (1/30)

▶[파이낸셜뉴스] △ 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 국제부장 조창원 △논설위원 최진숙 (1/30)

▶[뉴스핌] 부장 산업부 재계팀장 이강혁(1/30)

▶[소비자경제] 편집국장 이상준(1/31)

▶[조선일보] ◇ 차장대우 승진 △ 산업1부 안준호 △ 산업1부 류정 △ 주워싱턴특파원 조의준 △ 유럽특파원 손진석 △ 문화부 송혜진 (1/31)

▶[IT조선] ◇ 승진(차장대우) △ 취재본부 김형원 △ 취재본부 차주경 ◇ 전보 △ 모바일&모빌리티팀장 김준배 △ 빅테크팀장 유진상 △ 콘텐츠&유통팀장 이진 △ 클라우드&마소팀장 겸 편집장 이윤정 △ 광고마케팅팀장 이종수 (1/31)

▶[제주일보] △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김태형 △ 편집국장 부남철 (2/1)

▶[아시아투데이] △ 대표이사 부회장 우종순 △ 사장 선상신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정규성 △ 미래전략실장 홍성필 △ 건설부동산부장(부국장대우) 이상민 △ 사회2부장 권태욱 (2/3)

▶[경인일보] ◇ 승진 △ 편집국 중부권취재본부장 국장 이석철 △ 편집국 정치부 차장 강기정 △ 인천본사 경제부 차장 김주엽 △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박경호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차장 민경수 △ 경인엠앤비 출판디자인부 차장 김경선 ◇ 전보 △ 주필 이영재 △ 논설실장 윤인수 △ 디지털미디어본부장 박상일 △ 편집국 문화체육부장 신창윤 △ 편집국 경제부장 조영상 △ 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 이송 △ 편집국 지역사회부(오산 주재) 차장 최규원 △ 편집국 지역사회부(화성 주재) 차장 김태성 △ 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과천 주재) 차장 권순정 △ 편집국 정치부 기자 배재흥 △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미디어지원팀장 신희윤 △ 마케팅본부 특집부 사원 민중소 △ 마케팅본부 사업부 사원 이광식 (2/3)

▶[매일일보] ◇ 승진 △ 건설사회부 부장대우 황병준(2/3)

▶[서울신문STV] △ 마케팅본부 상무 박성진 (2/3)

▶[팍스넷뉴스] 금융부장 이규창 (2/3)

▶[대한언론인회]는 2월 3일 제22대 회장단 출범 후 첫 이사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상근부회장 겸 상임이사에 정운종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에 성낙오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대우를 임명했다. (2/3)

▶[메트로신문] ◇ 편집국 △ 금융·증권부문 대기자(국장) 이정희 (2/3)

▶[뉴시안] ◇ 편집국 △ 국장 김태수 △ 경제·산업1부장 김희원 (2/3)

▶[데일리동방]  금융시장부장 김남규 (2/4)

▶[파이낸셜뉴스] △ 디지털본부장 엄미령 △ 개발팀장 서상렬 △ 콘텐츠X팀장 이대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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