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300명 넘으면 광고 수익 올린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정식 오픈
창작자, 팬 300명 넘으면 광고 게재 가능
3,000명 넘으면 광고 효율 높은 프리미엄 광고 붙는다

하민지 승인 2020.02.13 13:16 의견 0
사진 네이버

[AP신문=하민지 기자] 네이버는 13일,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을 12일에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1월, 두 달간 진행한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마쳤다. 지난 3일부터는 정식 서비스에 참여할 창작자를 사전 모집해 1만 명이 넘는 창작자들을 모았다.

인플루언서 검색 정식 서비스 카테고리는 총 10개다.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선보인 뷰티, 여행뿐 아니라 리빙, 푸드, 게임, 패션, 스포츠, 자동차, 육아, 반려동물 등으로 확장됐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포스트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제와 검색어 패턴을 분석한 후 카테고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네이버

다음 달 2일부터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보상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300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면 자신의 인플루언서 홈에 광고 게재가 가능하다. 3,000명 이상의 팬을 가진 우수 창작자(가칭)는 광고 효율성이 높은 프리미엄 광고를 달 수 있다. 프리미엄 광고는 인플루언서 홈뿐 아니라 창작자의 블로그 내 본문 등에도 노출될 수 있다.

또한 기업 브랜드가 우수 창작자와 협업하기를 원할 경우, 이들을 연결하는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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