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홍보인들의 소식과 그들의 말

김효진 승인 2020.02.17 17:08 의견 0
 


[AP신문=김효진 기자] 2020년 1월 10일(월)~ 1월 16일(일)까지 홍보인들의 주요 동정과 언론에 보도된 홍보인들의 말!

 

[동정]


▶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신세계면세점이 최근 제주 출신 홍보 인력 영입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신세계면세점에서 현재 2명뿐인 홍보팀에 제주 출신의 홍보 업무를 담당할 과장ㆍ대리급의 인력을 충원 중이다. 


▶ 차기 우리은행장에 우리금융지주 홍보실장 출신 권광석 후보가 단독으로 선정됐다. 1963년생 상업은행 출신으로 우리금융지주 홍보실장,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 등을 맡아왔으며, 현재 이사를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로 재임 중이다.


▶ 부영그룹 △홍보실 상무 박현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홍보실장 홍진혁

▶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 박영신


[부고]

▶ 여기어때 이가희 커뮤니케이션팀장 조모상 
△ 정점순 씨 별세, 이가희(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팀장) 씨 조모상 = 이창현(전 롯데쇼핑 상무) 모친상 = 경기도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 한국철도시설공단 이현철 전 홍보실 부장(현 경영본부 인사복지처장) 모친상
△ 조연이 씨 별세, 이현철(한국철도시설공단 전 홍보실 부장, 현 경영본부 인사복지처장) 씨 모친상 = 제천 서울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3일 오전 9시.

 

[홍보인의 말]


▶ 농심 홍보팀 임종익 과장

"세계에서 많은 분이 짜파구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이분들이 짜파구리를 정확하게 그리고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세계 11개 언어로 (조리법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휩쓸면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짜파구리'와 관련해 YTN 박소정 기자에게 한 말.


▶ CJ푸드빌 홍보팀 신효정 과장

"매출이 출시 초기보다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달부터 (배달앱에) 전국 530여 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롯데, 신세계, CJ 등 대기업까지 배달 시장에 적극 대응 중이다. 그런 가운데 CJ 계열사가 운영 중인 '뚜레쥬르'가 배달 가능한 매장을 늘리면서 매출도 크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YTN 강선 기자에게 한 말.


▶ 현대자동차 홍보팀 정태훈 책임

“버스에 들어가는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어 전주공장의 생산이 늦춰졌다. 노사가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생산계획을 협의했다."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 부품 공급 차질로 조업을 중단한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와 혁신 손광모 기자에게 한 말.


▶ 여신금융협회 윤민수 홍보팀장

“거래시간 단축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잃어버린 영수증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사전에 방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물영수증이 없어도 실물 카드를 지참하시고 카드 승인 번호와 이용 일시, 금액 등을 알고 계시면 취소 가능합니다."


종이 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했던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게 되는 것에 대해 한국경제TV 강미선 기자에게 한 말.


▶ 롯데GRS 홍보팀 정성훈 

"착한 소비를 위해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를 도입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브랜드에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착한 소비를 위해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관련해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동준 기자에게 한 말.


▶ 아시아나항공 제주지점 홍보팀 양정숙

"항공사들은 중국 등 운항하는 항공 노선의 감축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항공업계의 매출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심리가 위축되면서 제주-김포 노선의 2천 원대 항공 요금까지 등장하는 등, 각 항공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MBC 뉴스 이소현 기자에게 한 말.


▶ 티웨이항공 홍보팀 김영일 차장

"업계가 기재 운영의 최적화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 투자계획 재조정, 불필요한 지출 억제 등을 통해 매출 감소 방어하기 위해 무급휴직을 신청받고 있다. 향후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 모객 수요 확보를 위해 영업 부문을 시작으로 운휴 및 감축 노선 운항 재개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일본 여행 불매 운동에 이어 코로나19까지 항공 업계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지경제 이민섭 기자에게 한 말. 


▶ 비지에프(BGF)리테일 홍보팀 김성모

"'편리미엄'이라는 트렌드가 생김에 따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하려고 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도 배달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우려에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보다 사람 간 접촉이 덜 한 편의점은 영향을 덜 받고 있다. 오히려 배달 서비스까지 해주는 편의점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머니투데이방송 최보윤 기자에게 한 말. 


▶ 바른손카드 김선길 홍보팀장

"올해 바른손카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상당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의 '바른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봉준호 영화감독이 아카데키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저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제작사 바른손과 CJ 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 라고 언급해 '바른손' 역시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에게 한 말. 


▶ 롯데컴처웍스 강동영 홍보팀장
"한국 영화가 그동안 문화나 정서적인 차이로 북미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웠는데 ‘기생충’의 수상을 계기로 서구권에서도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사인을 받은 것 같다. 당장에 구체적인 비즈니스를 말하기는 어려우나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 분명하다."

영화 '기생충' 효과로 한국 영화에 대한 투자와 제작 지원이 활발해질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에게 한 말. 


▶ KG동부제철 장호석 홍보부장

“현재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는 진화된 상태다. 가동 중인 냉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고 열연 공장 유휴 부지에서 발생해 생산에는 차질은 없다.”


KG동부제철 당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가 된 가운데 공장 가동과 관련해 MoneyS 김민철 기자에게 한 말.

 

▶ 쏘카 성상현 홍보팀장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시점상 이르다.”


쏘카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4월 '타다'(가칭)를 분할, 설립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과 이재웅 쏘카 대표 등의 '여객법 위반' 1심 선고를 앞두고 꼬리 자르기를 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겨레신문 최민영 기자에게 한 말. 

 

▶ 보해양조 박찬승 홍보팀장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 씨가 선정된 직후부터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가인 효과'로 보해양조 잎새주 판매량이 20% 급증한 것에 대해 전자신문 이주현 기자에게 한 말. 

 

▶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실 이승훈

"마스크를 쓰고 체온 측정을 하는 것이 구성원들이 안심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직장에서의 안전에 걱정인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 번씩 체온을 재고 기록하고 있는 것에 대해 SBS 안서현 기자에게 한 말. 

 

▶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홍보팀 박진경 상무

“첫 번째는 벤츠의 전략 모델인 A-클래스 세단과 CLA 2세대 모델을 하루빨리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고, 두 번째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약속한 출시 계획을 연초부터 번복할 수 없었다.”

사회 분위기와 내부 사정 등으로 많은 논의 끝에 출시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등에게 현장에서 한 말. 


▶ 이랜드 그룹 커뮤니케이션실 황우일 부장

"송도에 추진 중인 이랜드 몰은 그동안 그룹 유통시설에서 보지 못했던 인공수로 등 특화된 시설이 도입돼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이랜드 그룹 사업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호일보 인치동 기자에게 한 말. 


▶ BBQ 커뮤니케이션실 최두진 실장

"저희 회사에서는 우리 고객들의 우려를 일시에 해소하고 안전적으로 저희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방역에 나서게 됐습니다.(중략)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BBQ가 지난 10일부터 전 매장을 대상으로 방역에 돌입한 것에 대해  서울경제TV 문다애 기자에게 한 말. 


▶ 아시아나항공 PR팀 최영욱 과장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길 바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노선 감편, 직종별 무급 휴직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항공 업계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YTN 김현우 기자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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