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세이버를 응용해 피자 테이블을 만든 이케아 가구. 사진 이케아
 

[AP신문=김강진 기자]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 이케아 홍콩과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 피자헛이 만났다. 이케아가 피자 세이버(피자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고정해 주는 플라스틱 도구)에서 착안해 피자 테이블을 선보인 것.

 

피자 세이버를 응용해 피자 테이블을 만든 이케아 가구. 사진 이케아
 

피자 세이버를 응용해 피자 테이블을 만든 이케아 가구. 사진 이케아
 

피자 세이버를 응용해 피자 테이블을 만든 이케아 가구. 사진 이케아
 


피자 세이버를 응용해 피자 테이블을 만든 이케아 가구. 사진 이케아
저작권자 © AP신문 | 온라인뉴스미디어 에이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