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홍보인들의 소식과 그들의 말

김효진 승인 2020.03.16 18:15 의견 0

[AP신문=김효진 기자] 2020년 3월 9일(월)~3월 15일(일) 까지 홍보인들의 주요 동정과 언론에 보도된 홍보인들의 말! 


[인사]
▶신협중앙회 △홍보실 홍보기획팀장 유정근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장 임인수 


[홍보인의 말]

▶ 넥슨 김광택 홍보실장
"콘텐츠 기업들이 웹툰에 주목하는 이유는 웹툰 IP(지적재산권)의 확장성 때문(이다). 웹툰은 국내에서 탄탄한 이용자층과 생태계를 갖춘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것(이다)"

넥슨이 지난 1월 모바일 신작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웹툰 '카운터사이드: 오리엔테이션 데이'의 후속편 제작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경제 이진규 기자에게 한 말. 

▶ 우리카드 홍보실 박희영 차장
"얼마든지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디자인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업계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마치 작품 액자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시각적인 후가공 효과까지 적용해 카드 플레이트를 작품 수준으로까지 퀄리티를 높이고 있습니다"

단일 상품으로는 최단기간 500만 장 발급 기록을 세운 우리카드의 '카드의 정석'. 한국화가와 협업해 만든 동양화풍의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매일경제TV 이예린 기자에게 한 말. 

▶ 롯데마트 홍보실 이창균 수석
"국민들이 과거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등에서 터득한 학습효과 덕분인지 대량 사재기는 없다. 최근 생필품 판매가 는 것은 외식을 자제하고 집밥을 먹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등 해외에서는 생필품 등을 사재기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국내는 비교적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세계일보 김기환 유통 전문기자와 조성민 기자에게 한 말.

▶ 롯데백화점 홍보팀 맹진환 대리
"고객이나 매장 근무자와는 접촉이 없던 걸로 확인됐지만,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폐기물 처리시설 근무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고객 안전을 위해 긴급 휴점을 결정했다며 SBS 유수환 기자에게 한 말. 

▶ 에어부산 홍보팀 이진수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받아서...(중략) 3분의 2까지 저희에게 직원들 휴직 수당을 지원해 주거든요"

코로나19 사태로 임원 임금삭감, 자율 무급휴직 카드를 꺼냈지만, 사태가 더 악화돼 직원 천 삼백 명 중 필수 인력을 제외한 천 명이 결국 40일가량의 유급 휴직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MBC 송광모 기자에게 한 말. 

▶ SK이노베이션 홍보실 정준영 과장
"면접자들이 한 장소에 모일 필요가 없고 면접관들 역시도 각지에 퍼져있는 사업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측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화상 면접을 도입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업 시장에 도움이 되고자 채용 재개를 결정했으며, 안전을 위해 화상 면접을 도입했다고 전하며 YTN 이지은 기자에게 한 말.

▶ 이마트 홍보팀 송진호 과장
"외출해서 뿐만이 아니라 각 가정에서 실내에서도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거 세정제라든지 주방세제 같은 위생제품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 3주간 살균소독제품과 세제 등 위생제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KNN 김상진 기자에게 한 말. 

▶ 카카오 홍보팀 황혜정 매니저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간편결제로 1,000원부터 쉽게 기부할 수 있어서 모금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헌혈, 소액 기부 등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합뉴스TV 서형석 기자에게 한 말. 

▶ KCC 홍보팀 김학범 과장은
"페인트 등의 도료가 친환경이냐 아니냐 여부는 일반적으로 용제 또는 무용제 여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자동차나 선박 또는 중공업 등에 사용하는 도료는 건축용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용제를 실현하기가 어려웠지만, 그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KCC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무용제 도료가 32만5천t급 초대형 광석선에 첫 적용된다며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에게 한 말. 

▶ 한빛소프트 황세준 홍보팀장
"퍼즐을 맞추다 보면 댄스 블록이라는 아이템들이 터집니다. 터지는 효과에 따라서 각자 다른 춤을 추기 때문에 지속적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아이돌 데뷔가 목표인 연습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퍼즐 오디션을 소개하며 채널A 이현용 기자에게 한 말.

▶ 보해양조 박찬승 홍보팀장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보해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소줏값 동결과 착한 임대료 등 실질적으로 지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꾸준히 고민하겠다"

매출 감소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 건물 입주 청년 상인들의 임대료를 3개월 동안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며 광주드림 채정희 기자에게 한 말.

▶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불안감으로 인한 혹스(Hoax)류의 가짜뉴스들이 사회에 만연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슈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 제공에 안랩의 다양한 솔루션이 기여하기를 바란다"

자사 제품을 활용해 코로나19와 관련한 무분별한 정보 확산을 막고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에게 한 말. 

▶ SK텔레콤 기업PR팀 김동영 매니저
"고객 상담 등 콜센터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전용 시스템이 있는데,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도록 만든 솔루션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보안 관련 우려는 없다"

콜센터 구성원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며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에게 한 말. 

▶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김두용 팀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보탬이 되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역 상품권과 성금을 마련했다. 이웃과 의료진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창원시와 울산시에 1억 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히며 신아일보 김현진 기자에게 한 말.

▶ 데상트코리아 이가영 홍보팀장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매장 운영주가 손해를 입었다. 데상트코리아는 회사와 브랜드를 믿어준 운영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750개 브랜드 대리점을 대상으로 임대료 등 총 30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한국섬유신문 최정윤 기자에게 한 말.

▶ 한국야쿠르트 홍보팀 강원석 대리
"처음에는 프레시 매니저들이 호칭에 대해 낯설어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에게 '매니저'라고 부르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프레시 매니저들의 말에 따르면 '프레시 매니저'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 직업적 자부심이 올라갔다고 들었다"

마땅한 호칭 없이 '야쿠르트 아줌마'로 불리던 명칭을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로 바꾼 이후의 변화에 대해 여성신문 진혜민 기자에게 한 말.

▶ 김형준 마카롱택시 홍보팀장
개정안의 취지는 신ㆍ구 운송업계 종사자의 상생과 한국형 모빌리티 사업의 기틀의 목적을 다지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타다 같은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와 같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플랫폼 운송업체 '타다'의 영업이 상당부분 제한된 가운데 참여와 혁신 손광모 기자에게 한 말.

▶ 손해보험협회 최종수 홍보부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업체별로 비상 대응 방안을 마련해놓고 가동하고 있다. 집단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콜센터를 운영하는 보험업계 특성상 이번 집단감염은 한 업체의 책임이 아닌 업계 전체의 책임이기도 하다."

삼성화재보험, D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으려 콜센터 분산 및 건물내 층별 분리, 재택근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가동하는 가운데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에게 한 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도열 홍보실장
"전통 시장 상인 분들은 직접 방문해서 (매출이) 10% 줄었다고 구두로 말해도 대출 확인서를 끊어준다. (그러나) 신용등급 7~10등급은 국세 체납이나 지방세 체납 있는 분들은 해 줄 수가 없다. 국가의 돈이고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종업원 5인 미만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경영 안정자금('코로나19 경영애로자금') 신청에 많은 자영업자가 한꺼번에 몰린 가운데 노컷뉴스 홍영선 기자에게 한 말. 

▶ DGB금융그룹 홍보팀 문종윤 대리
"이번 전자투표제 도입은 소액주주의 의결권을 보호하고 주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등 주주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거점의 DGB금융지주가 이번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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