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총선 페이지 가면 총선 소식 한눈에 다 볼 수 있다

선거 관련 주요 기사 한 번에 모아 보는 코너 신설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별, 후보자별 정보 편리하고 빠르게 파악

이하연 승인 2020.03.23 11:32 의견 0

[AP신문=이하연 기자] 네이버가 4월 15일로 예정된 총선과 관련해 유권자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페이지'에서는 선거 기간에 걸쳐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한 총선 뉴스, 여론조사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 선거 당일의 실시간 투표율, 출구조사, 개표 현황도 차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각 언론사가 직접 선택한 선거 주요 뉴스 확인
개인별 소비 패턴에 따른 맞춤 기사 추천

뉴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요뉴스' 코너와 함께, '언론사PICK' 코너가 신설됐다.

사진 네이버

 

'언론사PICK' 코너는 각 언론사가 총선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다고 직접 선택(PICK)한 기사들로만 구성됐다. 

'주요 뉴스' 코너에는 평소 이용자의 소비 성향에 기반해 유사한 기사가 묶음 형식으로 전달되는 'AI 헤드라인 뉴스'와 '키워드 뉴스'가 신설됐다. 

로그인 시 확인할 수 있는 '키워드 뉴스' 영역에서는 본인이 읽은 기사의 제목과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선거 관련 키워드가 자동 추천된다. 해당 키워드를 클릭하면 그와 관련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외에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지역 기반의 '지역별 뉴스', 선거 관련 이벤트에 대한 사진 기사를 한눈에 모아 확인하는 '포토뉴스'를 통해 여러 선거 관련 보도 현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여론조사 결과는 매체별, 지역별로 나눠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네이버

 

내 지역별, 후보자별 정보 확인

한편, 후보자 등록이 끝나는 28일부터는 설정한 지역의 후보자 관련 정보와 투ㆍ개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별도 후보자 페이지도 신설돼 후보자별 공약을 비교하고, 최근 근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뿐 아니라 사전투표 현황, 토론회와 같은 다양한 관련 정보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제휴한 KBS의 투ㆍ개표 현황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지역 투표율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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