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프 호주, 우리 신문 전해줘서 고마워요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 땡큐 캠페인
구독자에게 신문 전달해준 유통ㆍ소매업계에 감사 표현

권이민수 승인 2020.05.22 11:36 의견 0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의 '땡큐' 캠페인 광고. 사진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


[AP신문=권이민수 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디어 기업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동안 구독자에게 신문을 전달해준 유통ㆍ소매업계에 감사하는 '땡큐(Thank you, 감사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신문 배달업계, 슈퍼마켓, 편의점 등 여러 유통ㆍ소매업계 덕분에 구독자는 코로나19에 관한 보도를 접할 수 있었다.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운영자인 데미안 얼레스는 "늦은 밤과 새벽에도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 신문이 280만 명 시민에게 뉴스를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유통ㆍ소매업 직원도 오스트레일리아 시민에게 (코로나 19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신문사 직원과 달리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라며 유통ㆍ소매업계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의 '땡큐' 캠페인 광고는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가 소유한 메르로폴리탄 신문과 지역 매체 등에 1주일 동안 게시될 예정이다.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의 '땡큐' 캠페인 광고. 사진 뉴스 코프 오스트레일리아



 

<저작권자ⓒAP신문 & www.a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