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 사진 TV조선

[AP신문=권이민수 기자]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기업 '싹찍어'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싹찍어 관계자는 IT비즈뉴스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로 자리매김한 가수 송가인의 이미지와 1,500만 블랙박스 사용자가 싹찍어 블랙박스를 쓰게 하겠다는 업체의 목표가 서로 통하기 때문에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6월 2일(화요일), AP신문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 2020년 6월 2일

▷ 프로골퍼 안신애(갤럭시아SM), 뷰티 브랜드 스와니코코 모델 계약
▷ 트로트 가수 송가인(포켓돌스튜디오),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기업 싹찍어 전속 모델 계약

※ 매일 보도하는 광고 모델 동향 기사는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알려진 것을 조사해 작성합니다. 엔터테인먼트ㆍ광고주ㆍ광고 대행사 등에서 연예인ㆍ인플루언서ㆍ스포추 선수 등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리고 싶으실 경우 이메일(jgdhamin@apnews.kr)로 보내주시면 광고 모델 동향 기사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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