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영남일보 새 편집국장, 김기억 국장은 누구?

권이민수 승인 2020.06.29 14:13 | 최종 수정 2020.06.29 15:52 의견 0
김기억 영남일보 편집국장. 사진 영남일보


[AP신문=권이민수 기자] 이번에 영남일보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김기억 편집국장은 1963년에 태어났다. 영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김 국장은 1989년 1월, 복간(간행을 중지하거나 폐지하고 있던 출판물을 다시 간행함) 2기로 영남일보에 입사했다. 

그 후 김 국장은 제2사회부, 제1사회부, 주간부를 거치며 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2년에는 제1사회부 차장으로 일하며 한국기자협회 영남일보 신임 지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그는 신임 인사에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 회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008년에 김기억 국장은 제2사회부장에, 2009년에는 경제부장에 임명됐다. 2011년에는 고객지원국장, 2012년에는 광고사업국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4년 1월에는 편집부국장으로 임명됐다. 12월에는 사회부문에디터 직함이 추가됐다. 

2016년에는 동부지역본부장에 임명됐다. 특히 김기억 국장은 동부지역본부장 시절, '제57회 경상북도 문화상 언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에는 경북본사 총괄국장으로 임명됐다. 

김기억 국장은 사내에서 '의리파'로 통한다. 한번 맺은 인간관계는 절대 놓치지 않는 그의 모습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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